"선수와 지역과 소통... 열린 선수촌 만들 것" 작성일 04-15 11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국가대표 선수의 훈련장인 진천선수촌의 신임 선수촌장으로 김택수 전 탁구 국가대표가 취임했습니다.<br><br>김 선수촌장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역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리포트><br><br>땀이 비 오듯 쏟아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해 기초 체력운동을 하는 남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br><br>바로 옆에선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이 하체 근육 단련에 집중합니다.<br><br>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의 모습인데, 힘에 부치는 선수들을 누군가 옆에서 파이팅을 북돋습니다.<br><br>과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따낸 전 탁구 국가대표 김택수 신임 진천선수촌장입니다.<br><br><인터뷰> 김민종 / 유도 남자 국가대표 (파리올림픽 +100㎏ 은메달)<br><br>"촌장님이 항상 이렇게 저희 훈련장에 나오셔서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한테 격려를 해 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br><br>이번 달부터 정식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 선수촌장.<br><br>진천선수촌을 새롭게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br><br>가장 먼저 2017년에 개장해 8년 된 선수촌 시설에 예산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br><인터뷰> 김택수 / 진천선수촌장<br><br>"첫 번째 안전에 대한 부분 신경을 쓰고, 두 번째는 이제 경기력에 필요한 부분 이 두 가지는 가장 빠르게 개선을 좀 해줘야 된다 그래서 강조하고 있습니다."<br><br>지역과의 상생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br><br>체육 특기생이나 각 종목단체, 체육회, 생활체육인에게 선수촌 견학 기회를 늘려, 보다 열린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br><br><인터뷰> 김택수 / 진천선수촌장<br><br>"특히 학교 체육 같은 경우 청소년들이 있다 그러면 좀 기회가 된다면 대표 선수 훈련에 피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좀 개방을 해서..."<br><br>더 나아가 진천선수촌을 하나의 브랜드화를 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br><br>국가대표 팀 티셔츠나 모자 등 굿즈를 제작한 뒤, 자체 수익사업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br><br><기자> <br><br>소통을 강조하는 신임 촌장 취임으로 선수촌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최여진, 불륜설 해명→팬들이 응원... “밥 대접하고파” 04-15 다음 혜리, 긴 치마에 휘청…탄탄 복근도 못 막은 레드카펫 변수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