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ITTF 월드컵 첫 경기서 미국 아미 왕 격파 작성일 04-15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 승…다음 상대는 루마니아 엘리자베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5/NISI20250402_0020757661_web_20250402200824_2025041521442403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32강 경기에서 신유빈(대한민국)이 릴리 장(미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02. amin2@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을 승리로 시작했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5일(한국 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75위' 아미 왕(미국)과의 대회 여자부 12그룹 1차전에서 3-1(11-3 11-6 9-11 11-8)로 이겼다.<br><br>2차전 상대는 '33위' 사라마 엘리자베타(루마니아)다.<br><br>신유빈은 5연속 득점과 함께 1게임을 시작했다.<br><br>왕은 리시브 실수를 연달아 범했고, 신유빈은 8점 차로 1게임을 손쉽게 따냈다.<br><br>2게임은 앞선 게임보다 팽팽했지만 결과는 같았다.<br><br>신유빈은 침착하게 먼저 게임 포인트를 잡은 뒤 2게임까지 따내는 데 성공했다.<br><br>3게임은 6-7로 역전을 허용하고 먼저 게임 포인트를 내준 끝에 왕에게 내줬다.<br><br>4게임은 두 선수가 모두 작전 시간을 꺼낼 만큼 치열했다.<br><br>집중력을 가다듬은 신유빈은 4게임을 가져오면서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5/NISI20250401_0020755940_web_20250401202405_2025041521442403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32강 경기에서 장우진(대한민국)이 가오청루이(대만)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01. amin2@newsis.com</em></span>ITTF 월드컵은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br><br>각 조 1위에 올라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토너먼트로 대회 우승자를 가린다.<br><br>이번 대회 한국 탁구는 남자부 3명과 여자부 4명으로 총 7명이 출전한다.<br><br>남자부는 '12위' 장우진(세아·11그룹), '24위' 안재현(한국거래소·13그룹), '22위'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15그룹)이 출전한다.<br><br>여자부는 신유빈을 비롯해 '47위' 이은혜(대한항공·4그룹), '32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10그룹), '26위' 서효원(한국마사회·14그룹)이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 춘천서?…춘천시 “협의 하겠다” 04-15 다음 탁구 신유빈,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美 아미 왕에 승리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