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국가대표선수촌 새바람…“선수·지역과의 소통 강화” 작성일 04-15 10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청주] [앵커]<br><br> 국가대표선수촌이 진천에 온 지 8년이 됐습니다.<br><br>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이 최근 취임했는데요.<br><br> 선수들과는 물론, 지역과의 소통도 더 강화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 김영중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큰 대회가 없는 평범한 오전.<br><br>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대회를 앞둔 날과 다르지 않습니다.<br><br> 웨이트장을 메운 선수와 코치진은 여전히 자신의 한계와 맞서는 극한의 훈련에 몰입합니다.<br><br> 훈련은 이처럼 매일 반복되지만 진천선수촌의 분위기는 최근 사뭇 달라졌습니다.<br><br> 탁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김택수 선수촌장이 새로 취임한 이후부터입니다. <br><br> [김민종/유도 국가대표 : "촌장님이 항상 훈련장에 나오셔서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격려해 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br><br> 김 촌장이 취임 후 최일성으로 내세운 것이 소통이기 때문입니다.<br><br> 선수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지도자는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들어야 옳은 길을 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br><br> 그 소통에는 내부 뿐만아니라 외부와의 그것도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br><br> [김택수/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 "대표 선수 훈련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학교 선수에게) 개방해서, 아니면 생활체육인들한테도 한 번씩 개방을 해준다든가 그래서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소통해 나갈 생각입니다."]<br><br> 특히 시설 공유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적인 공유도 늘리겠다는 방침입니다.<br><br> 그러나 선수촌의 시설 보완과 개방 등 이 대부분의 일들은 경제적인 뒷받침이 전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br><br> 때문에 정부 예산 확보 노력뿐만 아니라 팬 상품 제작 등을 통해 자체 재원 마련을 위한 대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br><br> 한편, 최근 불거진 인센티브 관련 징계 요구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결백을 명백하게 증명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br><br> [김택수/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 "제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것은 철저하게 소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선수촌장으로서, 지금까지 스포츠인으로서 제가 그렇게 불투명·불공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br><br> 새 수장을 맞이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이 선수와 국민 모두에게 긍지의 요람이자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지 기대도 부풀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br><br> 촬영기자:김현기<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 집에서 살래요?" 이동욱, 이주빈에 설레는 동거 제안 (이혼보험) [종합] 04-15 다음 스포츠토토코리아, 사감위와 함께하는 사행산업기관 공동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봄처럼 건전하게’ 성료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