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후보들, 탁구 인센티브·선수 교체 의혹 유승민 회장 비판 작성일 04-15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연맹 전 회장 등 일제히 성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15/0002945613_001_20250415220014028.jpeg" alt="" /><em class="img_desc">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이기흥(왼쪽부터), 김용주, 유승민, 강태선, 오주영, 강신욱 후보가 참석해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대한탁구회장 재임 시절, 인센티브 지급 등의 문제로 유 회장 등에 대한 징계를 요구해 파장이 예상된 가운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갔던 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br><br>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는 15일 성명을 통해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토론회 중 제기된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을 둘러싼 후원금 환급 의혹과 대표선수 바꿔치기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유승민 회장은 엄중한 사과와 함께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지난 1월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유승민 회장에게 밀려 낙선한 강 명예교수는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에서 유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직 시절 국가대표 선수를 부당하게 교체하고, 후원사 후원금 환급에 잡음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br><br>최근 스포츠윤리센터는 탁구협회가 유승민 회장 재임 기간, 후원과 기부금에 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며 유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탁구협회 임원들에게 징계를 요구했는데 곧바로 강 명예교수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냈다.<br><br>그는 “당시 유 후보가 자신에게 적반하장 식으로 사과를 요구했지만,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만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지난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갔던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연맹 전 회장도 “체육계 공정성과 윤리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다시 흔든 사건”이라며 “유승민 회장의 사퇴만이 스포츠에 대한 예우이자 도리”라고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관련자료 이전 카잔 "12가지 편의성 한꺼번에 개선한다" 04-15 다음 "모든 음악방송서 1위 할래요"…'맵달' 품은 유니스, 고추장 쿠키 같은 '스위시' [종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