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후 건강 악화 심각했나…사강, 암 의심·7cm 장기 파열 "빨리 수술하라고" (솔로라서)[종합] 작성일 04-15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G7mslo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8d868bbb19776b453fa8dfcbb66996fb35c5b50cd8e6a1824a540243d4b8f5" dmcf-pid="1IHzsOSg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1697vwiq.jpg" data-org-width="550" dmcf-mid="HgeVvTHE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1697vw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0def9da50715a7542cfe92620aa34c1d4e33636221c701ab7f15e679065e80" dmcf-pid="tCXqOIvaG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솔로라서' 황정음과 사강이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엄마로서 공감대를 이뤘다.</p> <p contents-hash="ec2356f5d8b3f04aaaf56f896610a5758f53af92327e34cb77c05201b08e5df9" dmcf-pid="FhZBICTNGp"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사강이 황정음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56379da9134bb15feb59dedcfc9e0c4bf2c22fa3ed2bfe209049c653c612ca3" dmcf-pid="3sp4yWZw10" dmcf-ptype="general">이날 황정음은 둘째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홈파티를 기획했고, 절친 사강과 함께 직접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은 파티를 준비하며 육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p> <p contents-hash="b3a4ea1f64131e0a2dba1553f4f1adf0fc3054d09167871d0125a1d6ac105877" dmcf-pid="0OU8WY5r53" dmcf-ptype="general">특히 첫째와 둘쨰 자녀의 기질이 다르다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서로를 이해했다. 사강은 "첫째는 아빠를 닮아 평화주의적인 성향이고, 둘째는 나를 닮아 조금 예민한 편"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1b44728f728e2cc17edc73104674c97e12cb6400d7b37abc7973a0b55aeba279" dmcf-pid="pIu6YG1mXF" dmcf-ptype="general">이어 첫째 딸에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가치관을 심어준다고 했고, 둘째 딸에게는 "화내지 마, 참아"라는 말을 많이 한다면서 자녀마다 다른 성향에 맞춰 교육 방식을 달리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e1c61f1e8f18f33ba284ab3746c61607ea09553f01db59aa6508e7a6ed724" dmcf-pid="UC7PGHts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3016xlfa.jpg" data-org-width="550" dmcf-mid="XmMABbf5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3016xl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380c039d2a9c3814e07c082e8be10113fc264d3ef491047e64a8f71ca9d1f2" dmcf-pid="uhzQHXFOY1" dmcf-ptype="general">육아와 자녀 교육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화는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로 이어졌다. 사강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갑자기 부정출혈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다"며 암표지자검사를 받게 된 사연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1497228b3a88b7fcfc4daaa513e811f152e055bc0ebb31f8a8bf06d6fb73a8a" dmcf-pid="7lqxXZ3I1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 동안 느낀 불안과 두려움을 고백하기도. 지난해 1월, 남편과 사별한 상황에서 자신마저 아프면 아이들만 남겨질까봐 걱정이 컸다는 것.</p> <p contents-hash="7531d992f2ed8345455c17f7993f88c2cfdcd021d86ba55816f86db3adee305b" dmcf-pid="zSBMZ50CtZ" dmcf-ptype="general">사강은 "그때 아는 동생이 '언니가 만약 암이라면, 요즘 아침드라마 작가도 그렇게는 안 쓰겠다. 도대체 왜 그러냐'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빵 터지더라. '그렇지? 이 와중에 내가 암이면 좀 너무 한거지?'하면서 하루를 기다렸다"고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8e64290825fd3acdadd8cef3bd8c7301f119b75f7977dde2300fae9af3d6e7d8" dmcf-pid="qvbR51phtX" dmcf-ptype="general">사강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검사 결과 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 큰 병원에 가보라는 말에 상급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2262013a5451805df521b6b51c094dd7e3c056665b97b9f7983d7deacb4ee8" dmcf-pid="BTKe1tUltH" dmcf-ptype="general">이어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하러 가는 날 아침, 침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안에서 장기가 파열된 상태였고, 무려 7cm 정도가 터진 상황이었다. 파열된 장기가 안에서 휩쓸고 다닌 상태였다"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54a16eb950e555d12c647fcac1de2e6f3dd7ba0519b1ce8c5cfb3960bbe56f" dmcf-pid="by9dtFuS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4419jekk.jpg" data-org-width="550" dmcf-mid="Z88oUubY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223734419je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6b4716d16ccf3cfa8481f38d506d9014770c35851cb8a046fe3b92092f02ef" dmcf-pid="KSBMZ50CXY" dmcf-ptype="general">사강은 자신이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e6fe64634d655cf87b7d084b11d0f0a54d412d58f04829eb1e96a04434a43f" dmcf-pid="9vbR51ph5W" dmcf-ptype="general">그는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재발률이 40~50%에 달한다고 하더라"며 "재발을 막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데, 강제로 폐경을 유도하는 약이라 사실상 강제 갱년기를 겪는 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125eef898b01436fe8070e6b9244afd225068436fdffedb462a034c2d57197" dmcf-pid="2TKe1tUlYy" dmcf-ptype="general">이어 "폐경을 생각하면 솔직히 무섭다. 감정도 들쑥날쑥하고, 살이 쉽게 찌고, 급격한 노화 증상까지 따라온다고 하더라"며 "수술보다 오히려 그 부작용이 더 두렵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906b25725ba1cda8d7495886bb1199c1950a4da98b7a80a43e76fb6a48f2a3d" dmcf-pid="Vy9dtFuSGT"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게 생계와도 직결된 문제다. 회복을 위해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라. 복잡한 마음이 아직도 정리가 안 된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7e9abcb2e4f8418c1419ae410dc420e0ac6005ded1160473d5f13312972617" dmcf-pid="fW2JF37vX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 좋자고 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어쩌면 하늘에서 남편이 말해준 건 아닐까? 내가 빨리 알게 돼서 더 아프지 않게 해준 건가 싶었다"며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ff2fdad532adc9ca7ea12209d9c576a964073bd9d377022cf08655fc707960c" dmcf-pid="4YVi30zTXS"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엄마는 강하다"라고 미소 지었고, 사강도 "그래, 화이팅이다. 서로 대단하다"고 미소로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d2536c2886e97f6b98a4666cbf6a7aae51a9df12bee703417d330e77e373372d" dmcf-pid="8Gfn0pqyGl"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 화면 </p> <p contents-hash="c36ed3ef55b8a5960973fc2b28ffcc0fd07cf89dc1844b1dcce91649f541fd50" dmcf-pid="6H4LpUBWGh"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유경, 하병열 일주동물 예측 빗나갔다..."많이 아쉬워" (신들린 연애2) 04-15 다음 ‘춘향이 왔어요’ 솔로지옥4 김민설, 야당 응원해요~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