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6이닝 책임' LG, 삼성에 노히트 완봉승 작성일 04-15 103 목록 [앵커]<br>프로야구 시즌 초반 선두를 질주하는 LG의 아픈 손가락, 경기 전까지 8점대 평균자책점의 선발 에르난데스였는데요.<br><br>삼성을 만나 6회까지 안타 한 개도 주지 않았고, LG는 역대 네 번째 노히트 완봉승을 완성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1회부터 에르난데스의 빠른 공엔 힘이 더 붙었습니다.<br><br>속구에 위력이 더해지자 체인지업과 커브에도 삼성 타자들의 방망이가 헛돌았습니다.<br><br>6회 투아웃까지는 한 타자도 1루로 보내지 않았습니다.<br><br>이재현에 몸 맞는 공을 내주고.<br><br>아쉽게 국내에 한 번도 없었던 퍼펙트가 날아갔습니다.<br><br>결국 7회에 마운드를 김진성에 넘겨 6이닝 동안 삼진 9개에 무안타 무실점.<br><br>지난 2경기에서의 부진을 씻고, LG의 마지막 고민을 털어냈습니다.<br><br>[에르난데스 / LG 투수 : 지난 두 경기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렸는데, 많이 노력했고, 좋은 준비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br><br>김진성에 이어 박명근, 장현식은 1이닝씩을 무안타로 막고, 역대 4번째 팀 노히트 완봉승을 합작했습니다.<br><br>1회 문보경의 적시타로 앞서 나간 LG는 8회 문성주의 2타점 2루타로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다른 구장에서도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빛났습니다.<br><br>한화는 폰세가 7회까지 삼진 12개를 잡아내고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SSG를 2대 0으로 물리쳤고,<br><br>[폰세 / 한화 투수 : 초반 1, 2회 때 제구가 약간 안 잡혔는데 최재훈 포수의 사인을 믿고 던졌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br><br>KIA는 네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7회 최원준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kt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br><br>롯데는 8회 전준우의 역전 투런포 등 13개의 안타를 터뜨리고 키움을 8대 6으로 눌렀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문지환<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순돌이' 이건주, 15년 전 母 만남 거부한 진짜 이유 "첫 마디가 '돈 잘 버냐'고" (아빠하고)[종합] 04-15 다음 현대모비스, 6강 PO 2연승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