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상' 1년만 자궁내막증 수술…"강제 갱년기 겪어야" 작성일 04-16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LKA0zT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aeaec4e931a30cb34f51ba97622764bb89e57cb0c3521316ab7f9e105bfa4" dmcf-pid="xao9cpqy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월 남편상을 당한 배우 사강이 1년 만에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고 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moneytoday/20250416052002503wtb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CnyPe7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moneytoday/20250416052002503wt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월 남편상을 당한 배우 사강이 1년 만에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고 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f9678e498a6b47437433e326cb15803d78cedee0e025758cd08aa312e4ff8" dmcf-pid="y3tsujDxt2" dmcf-ptype="general"><br>배우 사강이 자궁내막증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5360ce30120582cae3cc0e5b70441067ca01f6e4c08d3a2cf2dbbd22dc3561e" dmcf-pid="W0FO7AwMG9"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사강은 암 의심 소견을 받았던 날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5506d3f1745f2ed30f8e2210ee06c683f68ea0e84cc82e15824e9d7f6f38f25" dmcf-pid="Yp3IzcrRtK" dmcf-ptype="general">동료 배우 황정음이 "요즘 건강 어떠냐"고 묻자, 사강은 "올 초 수술했다. 그전에 부정 출혈이 있었다. 동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뭐가 보이는데 모양이 이상하다더라. 암이 의심돼 암표지자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6016dbcb82f851747d02c305530e3ba75f38cdf328c8108c4738849b3164fa" dmcf-pid="GU0Cqkmetb" dmcf-ptype="general">그는 "검사 결과를 하루 기다리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라며 "'내가 (남편상 당한) 이 와중에 암이면 '나는 어떡하지?'가 아니라 '우리 애들은 어떡하지?' 등 별생각이 다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1435a10ae9d178e0d02dbc060ef9b3cfa8b35902a7fec9d10c7889d99e4ad5e" dmcf-pid="HuphBEsdHB"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친한 동생이 '언니가 만약 암이면 요즘 아침드라마도 그렇게 안 쓴다'고 하더라. 거기서 나도 빵 터졌다. '그래, 이 와중에 내가 암이면 너무한 거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dcf88f9373786a1e46ad94de87990cd6f74d5ffb7180a7799512894e15c1398" dmcf-pid="X7UlbDOJHq" dmcf-ptype="general">사강은 "검사 결과 다행히 암은 아니었는데 상급병원 갔더니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며 "수술 날짜 잡고 입원하러 가는 날 너무 아파 침대에서 못 일어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안에서 장기가 7㎝ 정도 파열됐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b1ccdd9ba96132f2c70354a63f08e9bd78b62f06b0f1d17fe27d1401a2a53e" dmcf-pid="Z641MTHEZz" dmcf-ptype="general">그는 "자궁내막증이라는 병인데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40%가 넘는다. 재발 방지를 위해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하는데 강제로 폐경시키는 약이다. 강제 갱년기를 겪어야 하는 거다. 수술보다 그게 더 무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a8eee4d0e76e70e98d8e0964027bff32677ebff2cf4a40c1ca221b7771c7f31" dmcf-pid="5P8tRyXDt7" dmcf-ptype="general">이어 "감정도 들쑥날쑥하고 새 모이만큼 먹어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얘기도 있다. 급격히 노화도 온다고 한다"며 "이 모든 게 내 생계와 관련 있지 않나. 회복을 생각하면 밥도 약도 잘 먹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a3ccd20fd2433f048a9ca402ea8b5469cd1c5cec2bc098fcd3b6a1316ee8ad8" dmcf-pid="1Q6FeWZwZu" dmcf-ptype="general">이에 황정음은 "빨리 발견해 치료할 수 있었던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이어트 해라. 운동해야 한다.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서 오히려 더 좋은 거다. 더 건강하고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da4b30f25c05fa602310392678660139a03f329d552a2e989570d9dd6670d9f" dmcf-pid="txP3dY5rYU" dmcf-ptype="general">사강은 2007년 2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지난해 1월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사강은 남편상 이후 1년 만에 '솔로라서'에 출연해 두 딸과 살아가는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FMQ0JG1mHp"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현·권순우, 부산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 04-16 다음 차지연, 남편 윤태온 연기 열정에 '눈물'…"영화 주연 발탁"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