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ITTF 월드컵 첫 경기 승리…16강행 청신호 작성일 04-16 1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6/0000545076_001_20250416055414767.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기분 좋은 첫걸음을 뗐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완승하며 기분 좋은 첫걸음을 뗐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5일(한국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2그룹 예선 1차전에서 아미 왕(미국)을 3-1(11-3 11-6 9-11 11-8)로 눌렀다.<br><br>ITTF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br><br>세계 남녀 정상급 선수 48명씩만 초청권을 쥔다.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일전을 벌이고 각 조 1위가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br><br>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신유빈은 5연속 득점으로 1게임을 시작했다. 1게임을 11-3으로 여유 있게 따냈다.<br><br>2게임 역시 11-6으로 거머쥐며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섰다. <br><br>3게임은 공방 끝에 9-11로 내줬다. 게임 중반 6-7로 역전을 허용하는 등 고전했다. <br><br>그러나 4게임은 달랐다. 7-8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예선 1차전 승리를 확정했다.<br><br>신유빈은 16일 세계 33위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 2차전을 치른다.<br><br>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남자부 3명과 여자부 4명, 총 7명이 출전한다.<br><br>남자부는 세계 12위 장우진(세아)이 11그룹, 24위 안재현(한국거래소) 13그룹에서 예선 통과를 노린다. 오상은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은 15그룹에 묶였다. <br><br>여자부는 신유빈을 필두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이은혜(대한항공)가 각각 4그룹, 10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서효원(한국마사회)은 14그룹에서 16강 진출을 겨냥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불편하고 비도덕적인 박은빈이 탄생하면 04-16 다음 신유빈, 여자월드컵 첫 경기...아미 왕에 3:1 승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