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박해준 "유해진 연기 '사람이 저렇게 무너지나' 감탄, 처음 본 악역" [인터뷰④] 작성일 04-1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SJJG1m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aa25f79c549fb624b652b3df2abcd1927f0460595ff1c0328a157cf6af1ba8" dmcf-pid="FJviiHts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poctan/20250416060121125gvov.jpg" data-org-width="530" dmcf-mid="12FDD7K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poctan/20250416060121125gv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b8d45d34655748480365b1904140709d6c4bcaf831f89a812b22e89bdbcae5" dmcf-pid="3iTnnXFOWW"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영화 '야당'의 배우 박해준이 선배 연기자 유해진의 열연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a59fa909a0d2dea57921c1967f17312b222b074f61d0ba22071a1d31c7046996" dmcf-pid="0MCRRyXDWy"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33c774a36cb146184bd895b264756ebd3fa7a3ac80412302cd526516b1041e24" dmcf-pid="pRheeWZwCT"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이 가운데 박해준은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분투하는 형사 오상재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2506c843502690acf1ce25c596506d12342c81708c147b8ece46d20b218bbcc6" dmcf-pid="UelddY5ryv" dmcf-ptype="general">이강수 역의 강하늘, 구관희 역의 유해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야당'에서 박해준은 특히 선배 연기자 유해진의 악역 연기에 감탄했다. 박해준은 "영화가 초반엔 경쾌하게 시작하는데 중간중간 유해진 선배님이 변해가는 과정만 봐도 선배님이 너무너무 잘 하셨겠지만, '사람이 저렇게 무너지나'하는 마음도 들게 된다"라며 놀라워 했다.</p> <p contents-hash="1b42020800d3f2bc02e9b69321a8b08766ed214b0eb81dc0214deff4c05452df" dmcf-pid="udSJJG1mWS" dmcf-ptype="general">그는 "선배님 작품을 볼 때마다 영화가 표현하고 싶은 정확한 부분을, 핵심을 잘 이해하고 들어오시는 것 같다. '달짝지근해'처럼 로맨스 물도 그렇고 '베테랑'의 상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나오더라. 그 장르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으셨다. 지금의 장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아시고,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이제까지 검사 역할 중에 이런 검사가 있었나 싶다. 검사가 또 점점 더 힘을 얻고 욕망을 드러내는 일들이 극대화된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차분하게 보여주는 게 중간중간, 결마다 다르다"라고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3dea9d47e602e45b136e53ed43418d0fe7ab740826e27893c429f2e883dbc2b4" dmcf-pid="7JviiHtsll"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사실 너무 놀랬다. 거기에 맞춰 주는 강수나 조훈 역의 류경수 배우도 너무 훌륭했다. 그 세 명의 조합이 너무 긴장감 넘치게 만들어진 것 같다. 보시는 분들이 깜짝 놀라실 거다. 이런 장면은 처음 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그느 ㄴ거듭 "그런 악당도 처음 봤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e5ebcc68091285f6c06221f6a97e0af81f6122f16b684c58d3f7ad140beefa4b" dmcf-pid="ziTnnXFOvh"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또한 "저는 연출자랑 합의가 되면 웬만하면 다 한다. 뭐든지 다 해보고 뛰어들고 나서 생각하는 편이다. 감독님이나 연출자들이 요구했던 부분들을 다 넣는 편이다. 그게 속이 편하기도 하다. 내 탓 아닌 남 탓으로 돌리기도 좋다"라고 웃으면서도 "사실 하라는 대로 다 하는데 구관희(유해진)의 장면을 제가 한다면 그건 유해진 선배님이 감독님과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낸 결과라 너무 좋은 시퀀스가 나온 것 같다. 제가 구관희 역할을 했다면 그렇게 멋진 상상력을 펼치진 못했을 것 같다"라며 한번 더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0fab62b54f87e4ada91b828d177afb7d0c937ced826c61316abaaeaa9cbe095" dmcf-pid="qnyLLZ3ICC" dmcf-ptype="general">'야당'은 16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98b690f0871c2140085f99cf3861b73a26efed1171347cc716e0192865349c60" dmcf-pid="BLWoo50CTI" dmcf-ptype="general">(인터뷰⑤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boYgg1phTO"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26f6e47a2f3330965b2071394bd1697e5974099b81929e6b55c84c10d63af209" dmcf-pid="KgGaatUlCs" dmcf-ptype="general">[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수익률 200배 대박나더니…"미국 관세 타격? 지금이 기회" [인터뷰] 04-16 다음 [클로즈업 필름]아무리 내달리고 휘몰아쳐도 '야당'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