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사별 후 건강악화 "폐경되는 약 먹어야, 강제 갱년기 무서워" ('솔로라서') 작성일 04-16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MQ6hyj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81ca681cf38c38393ad2e403c7f5f560f983d59dc48651883f4f328c64043" dmcf-pid="05ANg1ph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1707ehzr.jpg" data-org-width="540" dmcf-mid="5vB7UNEQ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1707eh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9f148827284e665e8cdd87549afc33ed2b08d93ab6af61ec1f659be0bce3a2" dmcf-pid="p1cjatUlF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사강이 응급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5d1ba929ac7a79c0ec0886a904be5c0b44e7d8654761e6c1cda178816c2819" dmcf-pid="UtkANFuSU4"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는 사강이 배우 황정음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518f255e56c16e4c2a484b1c26aef5173ddaad8812b78e3fe3bdf3295b6a3d06" dmcf-pid="uFEcj37vuf" dmcf-ptype="general">이날 사강은 황정음의 둘째 강식이의 생일파티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황정음의 집을 찾아갔다. 황정음은 올해 초 수술을 받은 사강에게 "언니 아팠잖아.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안부를 물었다.</p> <p contents-hash="a859950384e0190980d1b6dedea7a8a65a1c2f96f42b8243a60e6b6bdd7b0265" dmcf-pid="73DkA0zTzV" dmcf-ptype="general">사강은 "그날도 아닌데 부정출혈이 있어서 동네병원을 갔다. 근데 이상소견이 나와 암이 의심돼 암표지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동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와중에 암에 걸린 거라면 우리 애들은 어쩌나. 별생각이 다 들었다. 근데 그때 친한 동생이 '언니가 만약 암이잖아? 요즘 아침드라마도 그렇게는 안 써'라고 했다. 거기에서 빵 터졌다. '이 와중에 내가 암에 걸린거면 너무한 거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렸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d2ab174ecae657b84258f176c4e823173e74e0569622be9f24d169f2f83299" dmcf-pid="z0wEcpqy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1948bsuk.jpg" data-org-width="961" dmcf-mid="1goidY5r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1948bs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e3a14ac22881e4e5ca92e77eefd1b50ebf7860ec68deb2029b9e43195852f3" dmcf-pid="qprDkUBWu9" dmcf-ptype="general"> 다행히 검사 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동네 병원에서는 상급 병원으로 가 정밀검사를 받으라 권유했다고. 사강은 "병원에서 이대로 두면 큰일 난다면서 빨리 수술을 하라고 했다. 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입원하러 가는 날, 침대에서 못 일어나겠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장기가 파열된 거였다. 7cm 정도가 이미 파열이 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61058e6e6067519263ec413fc961a7f5891853e91370e8f44801a865ec11a5" dmcf-pid="BUmwEubYUK" dmcf-ptype="general">이후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았다는 사강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40%라고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하는데, 강제로 폐경을 시키는 약이다. 강제 갱년기를 겪어야 하는 거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약 부작용도 사강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했다. 사강은 "감정도 들쑥날쑥하고 새 모이만큼 먹어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말이 있다. 급격히 노화도 온다고 해서 수술보다 이런 부작용이 더 무서웠다. 이 부작용은 내 생계와 연관돼있다. 회복을 생각하면 약을 잘 먹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b71275f40d2fc441d8b82a089c39d179746a0a908d9cadf1f3de43e3fe5fc" dmcf-pid="bFEcj37v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2236zcrw.jpg" data-org-width="700" dmcf-mid="tLVKBEsd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61522236zc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6dc7152e61391603322895c69d01c398ef01c576f6a18f0f5e3cc2e8db8383" dmcf-pid="K3DkA0zTuB" dmcf-ptype="general"> 황정음은 긍정 에너지를 발휘, "빨리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었던 걸 감사히 생각하자. 운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니 언니에게 좋은 거다. 더 건강해지고 멋지게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사강을 응원했다. 사강도 황정음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빨리 병원을 찾아 아프지 않도록, 하늘에서 남편이 말해준 건가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 못할 게 뭐가 있겠나"라며 가장으로서 마음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a979e33eefa6274006a0f9707b82d323f694789c14bfd53532f540854a5794cc" dmcf-pid="90wEcpqy3q" dmcf-ptype="general">한편 사강은 2007년 댄서 출신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지난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사강은 사별 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갔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많은 것을 짊어지게 됐다.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란 단어가 고맙게 느껴진다. 나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라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2f071bfe3b52391ac905a48d0287b6b2a766b74f5878824ac9dfe82a45082d6" dmcf-pid="2prDkUBWpz"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시콜콜 수다 떨다 설경구 선배와 절친 됐죠”…‘하이퍼나이프’ 박은빈 04-16 다음 사강, 암 의심 소견으로 7cm 장기파열…"강제로 폐경시키는 약 먹는 중" 깜짝 (‘솔로라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