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줄줄 흘리게 하더니”…영국·일본도 제쳤다 작성일 04-16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분석업체 보고서…‘오겜’‘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 꾸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qQxvGk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a522b824a2904b0b6a2ee4f63e1a0a9ed9e1e92524757e12cda6cc5ce60ea" dmcf-pid="UCBxMTHE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넷플릭스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munhwa/20250416062036103abwn.jpg" data-org-width="640" dmcf-mid="0R4nLZ3I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munhwa/20250416062036103ab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넷플릭스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d513cefd45a5b06f8a4371fa4f58cad220ea1a0f498965b65aa5130c41f11" dmcf-pid="uhbMRyXDWE" dmcf-ptype="general"><br>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가 미국 할리우드 콘텐츠에 이어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br>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페어(Ampere)는 15일(현지시간) “한국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서 미국 콘텐츠를 제외하고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br><br> 넷플릭스의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페어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는 2023년 이래 넷플릭스 전체 시청 시간에서 미국 콘텐츠(56∼59%)에 이어 2위로, 8∼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br><br> 이는 영국(7∼8%)과 일본(4∼5%) 콘텐츠를 넘어선 수치다.<br><br> 전통적으로 영국은 미국 할리우드에 이어 양질의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해 세계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일본 역시 애니메이션 강자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br><br> 그러나 최근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시간 통계에서 영국과 일본 콘텐츠를 앞지르고 있는 것이다.<br><br> 암페어는 “현재 한국은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국외(non-US) 프로그램과 영화 500개 중 85개(17%)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 대표적인 히트작으로는 지난해 하반기 스트리밍 6억1990만 시간을 기록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비롯해 로맨스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등이 꼽혔다.<br><br> 이에 더해 ‘오징어 게임’ 시즌1과 ‘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 등 수년 전부터 공개된 드라마들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시청되고 있다고 암페어는 전했다.<br><br> 이런 성공은 오랫동안 확립된 콘텐츠 제작 및 라이선싱 전략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br><br> 암페어는 작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상위 100위 안에 드는 한국 작품의 절반 이상이 자체 오리지널 작품이었고 31%는 넷플릭스 독점이었으며, 그중 대다수를 한국의 콘텐츠 강자인 CJ ENM이 제공했다고 짚었다.<br><br> 그러면서 “넷플릭스가 2028년까지 한국 콘텐츠에 25억달러(약 3조5천708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은 한국 콘텐츠 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 또 “한국의 콘텐츠 업체들도 글로벌 ‘한류’ 현상에 올라타고 있다”며 CJ ENM의 대규모 투자와 해외 스튜디오들과의 협업 확대 사례 등을 소개했다.<br><br> 암페어의 리서치 매니저 오리나 자오는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콘텐츠는 ‘오징어 게임’과 ‘킹덤’과 같은 히트작과 함께 지속적인 시청 시간을 끌어내며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br><br> 그러면서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제작과 라이선스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의 한국 작품에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박세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전 AI 웨어러블로 시각장애인 길 안내…장애 돕는 AI 현주소는 04-16 다음 김원효♥심진화, 결혼 14년차 이혼위기 고백 “전남친 추억 모아놔” (돌싱포맨)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