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서산 버스 팬미팅···실물-TV 미모 논쟁 (6시 내고향) 작성일 04-1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8mFLj4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76f09cf35c78855fdc98c64c5a8a298d440bfca6da4fd91497d85f9428bfdd" dmcf-pid="Q16s3oA8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6시 내고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rtskhan/20250416074353644rhlv.png" data-org-width="860" dmcf-mid="6gXQwz9H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rtskhan/20250416074353644rhl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6시 내고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ce86fb7432141fc712113766a443e885d3feb93aeefe4a562a6cc5abc0730" dmcf-pid="xY9kXeLKus" dmcf-ptype="general"><br><br>‘6시 내고향’ 김정연이 서산 시민들에게 팬미팅급 환대를 받았다.<br><br>15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의 고향버스에 오른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날 버스에 오른 김정연이 승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자 버스 안은 순식간에 안내양의 팬미팅 장소로 변했다.<br><br>김정연을 알아본 승객들은 “아이고 반가워라”, “안내양이다”, “내고향이다”라며 각기 다른 말로 반가움을 표시해보였다. 한 어르신은 이제 막 버스에 오르는 승객들에게 김정연이 탑승해 있음을 일일이 알리며 안내양 홍보에 나서기까지 했다.<br><br>또한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실물이 더 예쁘다”라며 김정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보였다. 그러던 중 한 어르신이 장난스레 “TV가 더 예쁘다”는 말을 건네자, 안내양의 홍보에 나섰던 어르신은 대신 눈을 흘기며 “진짜 아니다”라고 말하며 김정연을 위로하기도 했다.<br><br>김정연에 대한 애정은 자리가 없어서 어떡하느냐는 걱정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정연이 한사코 괜찮다고 해보이자 어르신은 짐을 뒤적여 바나나를 꺼내 건넸다. 김정연이 서산의 인심에 놀라던 중 어르신은 다시 두 개의 바나나를 꺼내 촬영팀에게도 마저 건넸다.<br><br>바나나를 선물받은 촬영팀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바나나를 흔들어보였다. 안내양에 대한 어르신들의 남다른 애정 덕분에 뜻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게 된 촬영팀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이었다.<br><br>김정연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이제 나도 4년 뒤면 환갑이다. 나이가 들고 무릎도 아프다 보니 노인 문제 전문가가 됐다.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실 수 있도록 소중한 사연 마음으로 듣고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하면서 고향 버스에서 환갑을 맞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br><br>이제 ‘국민 안내양’으로 더 익숙한 김정연이지만, 사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시골버스 사정에는 서툴렀다. 그러나 1991년 첫 방송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수없이 많은 버스에 오르다보니 이제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진심과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됐다.<br><br>‘6시 내고향’의 국민 안내양 김정연에 대한 어르신들의 애정이 한없이 따뜻하고 단단한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국민 안내양과 어르신들의 만남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시청자들은 고대하고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7년생이 담배?…'프젝7' 출신 김정민, '길빵' 논란…소속사 측 "관리 소홀" (전문)[엑's 이슈] 04-16 다음 ‘이혼보험’ 이동욱X이주빈, 한 집 살이 시작?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