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프로레슬링 데뷔…한일전 승부 작성일 04-16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6/NISI20250416_0001818678_web_20250416080135_20250416082220509.jpg" alt="" /><em class="img_desc">윤형빈</em></span><br><br>[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윤형빈(45)이 프로레슬링 데뷔를 한일전으로 치른다.<br><br>16일 윤소그룹에 따르면, 윤형빈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프로젝트 3000'에서 일본 레슬링계 전설 타지리(54)와 맞붙는다. 레슬네이션은 프로레슬링 단체 PWS가 준비한 프로젝트로, 유료 관객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br><br>타지리는 데뷔 29년 차이며, 일본 레슬러 중 세계적으로 성공한 선수다. 1998년 ECW 입단 후 WWE(당시 WWF)에서 크루저급,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다.<br><br>개그맨 오정태와 오지헌은 3월 열린 스프링슬램에서 초대 가수로 나섰는데, PWS 챔피언 시호 공격에 봉변을 당했다. 윤형빈은 두 사람 복수 요청을 받아 링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프로레슬러 진개성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 중이다.<br><br>윤형빈은 격투기 선수로도 활약했으나, 프로레슬링 도전은 처음이다. 6월 로드FC에서 크리에이터 밴쯔와 격투기 매치도 앞두고 있다. "프로레슬링은 격투기의 뿌리다. '개그맨도 화나면 무섭다'는 걸 링 위에서 증명하겠다"며 "이번 레슬네이션에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A 올림픽 야구,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양궁은 LA 갤럭스 홈 구장 등 일부 종목 경기장 확정 04-16 다음 네일 '무실점' 최원준 '결승홈런' KIA, KT 상대로 1-0 승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