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싸가지 고쳐주겠다! 5월 레슬러 데뷔…日 타지리와 격돌 작성일 04-16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4/16/0001191248_001_2025041608171118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윤소그룹 제공]</em></span><br>개그맨 윤형빈이 생애 첫 프로레슬링 데뷔전을 한일전으로 치른다.<br><br>윤소그룹은 16일 “개그맨 윤형빈이 오는 5월 10일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프로젝트 3000’에서 일본 레슬링계의 전설 타지리와 맞붙는다”고 밝혔다.<br><br>‘PWS 레슬네이션: 프로젝트 3000(이하 레슬네이션)’은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상 유료 관객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 프로레슬링 단체 PWS가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다. 이곳에서 윤형빈은 일본의 레슬러 타지리와 한국과 일본, 40대와 50대의 자존심을 걸고 역대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20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윤형빈은 개그맨, 방송인, 격투기 선수,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의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그가 프로레슬링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윤형빈의 도전은 지난 3월 열린 ‘PWS 스프링슬램’에서 비롯됐다. 당시 초대 가수로 나선 동료 코미디언 오정태와 오지헌이 PWS 챔피언 시호의 공격에 봉변을 당했고, 윤형빈은 두 동료의 복수 요청을 받아 직접 링에 오르기로 결심했다.<br><br>현재 윤형빈은 프로레슬러 진개성의 지도를 받으며 본격적인 훈련에 매진 중이다. 그는 시호를 비롯한 PWS 레슬러들에게 통쾌한 한 방을 보여주고자 준비하고 있다. <br><br>윤형빈의 프로레슬링 데뷔전 상대 타지리는 1970년생, 데뷔 29년 차 베테랑 레슬러이자 일본 레슬러 중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선수다. 그는 1998년 ECW 입단 이후 WWE(당시 WWF)에서 크루저급,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며 전성기를 보냈다.<br><br>윤형빈은 “프로레슬링은 격투기의 뿌리다. 개그맨도 화나면 무섭다는 걸 링 위에서 증명하겠다”며 “이번 레슬네이션에서 멋지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윤형빈은 5월 ‘레슬네이션’ 출전에 이어 6월 로드FC에서 크리에이터 밴쯔와의 격투기 매치도 앞두고 있다.<br><br>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이엇, 'LoL' 시즌2 '영혼의 꽃' 예고…트롤링도 방지 04-16 다음 LA 올림픽 야구,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양궁은 LA 갤럭스 홈 구장 등 일부 종목 경기장 확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