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에 “냄새 심해 데오드란트 발라라” 했던 英 테니스 선수, 논란되자 사과 “진심으로 후회” 작성일 04-16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6/0001033008_001_20250416083114858.jpg" alt="" /><em class="img_desc">해리엇 다트. AP연합뉴스</em></span><br><br>한 영국 테니스 선수가 상대에게 “데오도란트(체취 제거제)를 바르라”고 막말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해리엇 다트(28)라는 영국 여자 테니스 선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프랑스 루앙오픈 1회전에서 프랑스의 로이스 보아송(21)과 경기 도중 문제의 발언을 했다.<br><br>다트는 2세트 중간 휴식 시간에 주심에게 “보아송에게 데오도란트 좀 바르라고 전해달라. 냄새가 정말 심하다”고 말했다. 다트가 이같이 말하는 장면은 방송 생중계를 통해 그대로 팬들에게 노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6/0001033008_002_20250416083114903.png" alt="" /><em class="img_desc">해리엇 다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이게 논란이 되자 다트는 발 빠르게 사과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코트에서 한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그 순간의 감정에 치우친 발언이었고, 진심으로 후회한다”며 고개를 숙였다.<br><br>WTA 랭킹 110위로 영국 선수 중 4번째로 높은 다트는 303위 보아송에게 0-2(0-6 3-6)로 완패했다. 다트는 무력감을 이기지 못한 나머지 해선 안 될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br><br>다트는 “내 실수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오늘 로이스의 경기력에 큰 존경을 표한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보아송은 다트의 발언에 자신의 SNS에 ‘컬래버레이션이 필요해 보인다’는 문구와 함께 대표적인 데오드란트 제품인 ‘도브’의 사진을 올리는 재치를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6/0001033008_003_20250416083114932.png" alt="" /><em class="img_desc">로이스 보아송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2025 WNGP 리하은, 미소가 아름다운 비키니여신! [포토] 04-16 다음 2025 WNGP 리하은, 비키니 1위가 당연한 몸매죠~ [포토]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