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 징계 요구받은 탁구협회, 새 스포츠공정위 구성한다 작성일 04-16 1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8일 비대면 이사회 열어 공정위원 선임…징계 수위 등 심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6/AKR20250415168900007_01_i_P4_2025041608301972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br>[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 받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새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한다.<br><br> 16일 탁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 비대면 이사회를 개최해 스포츠공정위 구성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br><br> 이번 이사회 개최와 스포츠 공정위 구성은 기존 공정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예정된 일정이다.<br><br> 공정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 이상 15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br><br> 위원은 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친 법조인, 스포츠 전문가, 인권 분야 종사자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가진 대상자 중에서 이사회 동의를 얻어 선임한다.<br><br> 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결정해 협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br><br> 탁구협회는 최근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국가대표 선수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사유로 징계 요구를 받았다.<br><br> 윤리센터는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했던 추천 선수 A를 재심의 없이 B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했고,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협회에 기관 경고를 요구했다.<br><br> 아울러 탁구협회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고 지적했다.<br><br> 문체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기금관리 규정을 근거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br><br> 윤리센터는 이와 관련해 당시 탁구협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한 협회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선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한 상태다.<br><br> 탁구협회 관계자는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이번 사안과 관련한 문서를 공식적으로 받은 건 없다"면서도 "윤리센터가 요구한 사안에 대해선 새롭게 구성되는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다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WNGP 비키니여신 리하은, 팬은 사랑입니다! [포토] 04-16 다음 2025 WNGP 리하은, 미소가 아름다운 비키니여신! [포토]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