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 징계 요구받은 탁구협회, 모레(18일) 새 스포츠공정위 구성 작성일 04-16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6/0001249700_001_2025041608561789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strong></span></div> <br>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받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새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합니다.<br> <br> 탁구협회에 따르면 모레(18일) 비대면 이사회를 개최해 스포츠공정위 구성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br> <br> 기존 공정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예정된 일정입니다.<br> <br> 공정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 이상 15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합니다.<br> <br> 위원은 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친 법조인, 스포츠 전문가, 인권 분야 종사자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가진 대상자 중에서 이사회 동의를 얻어 선임합니다.<br> <br> 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결정해 협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br> <br> 탁구협회는 최근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국가대표 선수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사유로 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br> <br> 윤리센터는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했던 추천 선수 A를 재심의 없이 B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했고,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협회에 기관 경고를 요구했습니다.<br> <br> 아울러 탁구협회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문체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기금관리 규정을 근거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겁니다.<br> <br> 윤리센터는 이와 관련해 당시 탁구협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한 협회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선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한 상태입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요동치는 스마트폰 시장…애플, 삼성 제치고 첫 1위 04-16 다음 '순돌이' 이건주, 44년만 母子 눈물 상봉 "재혼 후 가정 있어" [아빠하고]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