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모르는 男에 무차별 폭행→얼굴뼈 함몰” 충격 사연에 눈물바다(아침마당) 작성일 04-16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3h1mhL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62225b14d0aa61798177db786154f69e95350128c5ca664f3db316ba91b8b" dmcf-pid="Yb0ltslo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팬텀퀸/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091654191kbrf.jpg" data-org-width="618" dmcf-mid="ynQU8tUl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091654191kb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팬텀퀸/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GYCosdo9y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492dd4716d9474602fbdf7cf5e51f33f7db3c78736e77849f6533603d5f8db6b" dmcf-pid="HGhgOJg2Cc" dmcf-ptype="general">무차별 폭행의 아픔을 딛고 세상 밖으로 나온 '팬텀퀸'의 사연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p> <p contents-hash="3f98870f0dc2e9fa84400b84772661c40e9baec22f9f96703b915aa6f307d089" dmcf-pid="XHlaIiaVSA" dmcf-ptype="general">4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1647f6fb991f925a3b1306f1ffae70b72a2b1bedd05cf411e6a540df6bd2ad7a" dmcf-pid="ZXSNCnNfyj" dmcf-ptype="general">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팬텀퀸'으로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은 "제가 23살 때 지하철 내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어떤 남자가 지하철 안을 휘젓고 다녔는데 무방비 상태로 그 남자에게 무차별 폭력을 당했다. 반지를 낀 주먹으로 얼굴과 온몸에 폭력을 가하고 도망쳤다"고 충격적 사연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2b4033149f4ecc01675168226e6ad28afb10d16f3dbda17df79bdfde3612f46" dmcf-pid="5ZvjhLj4CN" dmcf-ptype="general">다행히 남성 승객들이 범인을 잡았지만 '팬텀퀸'은 얼굴 뼈가 함몰돼 입 안을 열어 큰 수술을 했고 한 달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문제는 그 이후 감당할 수 없는 분노와 억울함에 시달려야 했고 작은 소리에 발작을 하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등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049d222896d96a19bce8238f5888a65763f1c740587a5b9cbb27fc60149c07b9" dmcf-pid="15TAloA8Ca" dmcf-ptype="general">그렇게 5년을 집 안에만 있었다는 '팬텀퀸'. 그를 위로한 건 엄마와 동생이었다. '팬텀퀸'은 "엄마와 동생 덕에 5년 만에 밖으로 나왔지만 사람들을 보면 손발이 벌벌 떨리고 특히 남자들을 보면 너무 무서웠다. 조금씩 천천히 나오는 데에 2년이 더 걸려, 그렇게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너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듯이 너도 희망을 전하라"고 조언해 주셨다며 노래로 희망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뜨거운 박수 갈채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8b05a4be3748135400f6920b6a306899555ea3abdb257585f38cbbaa270e9a6" dmcf-pid="t1ycSgc6yg" dmcf-ptype="general">'팬텀퀸'의 진심 어린 무대는 응원석에 앉은 동생뿐 아니라 많은 패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p> <p contents-hash="c033f030a09441c2db8002636df0df943765729bd3a8beaa0b01b4824edd41f2" dmcf-pid="FtWkvakP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FYETNEQ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PD, 비행기 만취 승객 난동 온몸으로 막았다‥뒤늦게 전해진 미담 04-16 다음 트와이스,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스페셜 무대 장식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