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강조한 코번트리 IOC 차기 위원장 "함께해야 강하다" 작성일 04-16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6/PRU20250409398301009_P4_20250416092025002.jpg" alt="" /><em class="img_desc">커스티 코번트리 IOC 차기 위원장<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 당선인이 아프리카 공동체 정신인 '우분투'(Ubuntu)를 강조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이사회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함께 참석했다. <br><br> 이 자리에서 그는 FIVB의 모토인 '하나 되어 함께'(Together as One)와 자신의 철학인 우분투 정신 '우리가 있어 내가 있다'(I am because we are)가 깊게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br><br> 지난달 열린 차기 IOC 위원장 선거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IOC 위원장에 뽑힌 코번트리 당선인은 최초의 아프리카 대륙 출신 위원장을 예약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오는 6월 바흐 현 위원장이 퇴임하면 제10대 IOC 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한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IOC 위원장에 당선된 뒤 남아프리카 문화의 정수를 국제 스포츠 무대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우리는 함께여야 강해질 수 있다. FIVB의 모토와 제 신념은 철학적으로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강조했다.<br><br> FIVB 이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배구의 글로벌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 이 자리에서 코번트리 당선인은 젊은 세대를 향한 접근성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br><br> 그는 "배구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우리가 함께 나아갈 때 강해지고,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해지고, 활동적인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br><br> 연합뉴스는 지난해 아프리카 지원과 한국 경제 기회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공적부서 '우분투추진단'을 설립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있다.<br><br> 넬슨 만델라가 자주 언급했던 우분투 철학은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연대와 상호 의존, 포용,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와이투솔루션 "네이처 본지, 美 합작법인 황반변성 연구 인용" 04-16 다음 ‘1부투어 티켓 잡아라!’ PBA, 16일부터 ‘2025 큐스쿨’ 스타트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