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취중 라방' 사과 후 첫 심경 "인생 송두리째 무너진 힘든 시간, 팬들에 감사" [종합] 작성일 04-1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QYZwIi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54440610a56d1fa050b8d2d1f65070af01bd34d7fce522a38b617244b2f00" dmcf-pid="5mMH1mhL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95315414ynrg.jpg" data-org-width="647" dmcf-mid="GLh6MUBW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95315414yn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3a47b63cbd4678208b680500d72fc888be4b22ed96658b830f88f85c765e0f" dmcf-pid="1sRXtsloF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보아가 취중 라방으로 인한 논란 이후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217e7fdbc2888ea4eaec6b6df1caf9b86d1de649c61c8c27de2f9c416e183b1" dmcf-pid="tOeZFOSgFB" dmcf-ptype="general">15일 보아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이번 논란으로 인한 자신의 심경을 장문의 글로 전했다. </p> <p contents-hash="8e4debed88d011906a4750dbdb72d4a68959f6da70e5abb2876cb96dced65869" dmcf-pid="FId53IvaUq" dmcf-ptype="general">이날 보아는 "지난 몇 년간 저는 일 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27d6e719f7da319d109db074f4ce5b47ad797d73806770be33f7ef1b87f8941" dmcf-pid="3LBshLj4zz"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dc235a7bc1350da69da68efced10505b703a6b47bb94d334c126c226a042548a" dmcf-pid="0obOloA837" dmcf-ptype="general">보아는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라며 "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ccc3d37ce564746160c61dc0545c2aeab805654996beab8f29134e3bfdf7600" dmcf-pid="pgKISgc6zu" dmcf-ptype="general">보아는 지난 7일 팬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박나래에게 사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e2e12b58e04c5b910c12f2f399a457b67e47adcd09edebd73da9d8d2eef585c1" dmcf-pid="Ua9CvakPUU" dmcf-ptype="general">당시 보아는 "지난 5일 SNS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206d5e8ecbb4e380b648fbd68d1cb8720a0255790edb5ed1f67b19f3bb79e" dmcf-pid="uN2hTNEQ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95315619nv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HJKOloA8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095315619nv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fa9e29b5e8d0d5d3142e6e667da4d090fc87427990cb92e0db6f09326469e0" dmcf-pid="7jVlyjDxz0" dmcf-ptype="general"> 보아는 "먼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8e051039aed9ebdd0d624b6e36aba543625ac424d76cdf005fa36d1e06ebed4" dmcf-pid="zAfSWAwMz3" dmcf-ptype="general">이어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1d6b6dbe86292af0e4b78ea87e032ed9e321171db6065dc633280ee7bffdd001" dmcf-pid="qc4vYcrRFF" dmcf-ptype="general">앞서 보아는 전현무의 집에 놀러가 식사와 술을 마시던 도중,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켠 전현무와 대화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cf81b1401befe0dde413aa51c454b5fb5a13ba29a0517ed4d8240b8d4aaedd9" dmcf-pid="BizrIiaV3t" dmcf-ptype="general">보아는 전현무에게 스킨십을 하며 편안한 태도로 토크를 하던 도중 '전현무-박나래 열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사귈 수가 없다"라 답했다. </p> <p contents-hash="8ed95d5dc7ad5ecfea6e36eb039d09893593c66088149f9d22e79a73b2a9481f" dmcf-pid="bnqmCnNfF1"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박나래가 아깝냐"라 물었고 보아는 당연하다는 듯이 "오빠가 아깝다"고 말했다. 놀란 전현무는 "괜찮겠냐"고 재차 물었지만 보아는 "상관없다"며 무심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5d43d9ec133da8faa927d49da1debcf46a4b7ec749cbd78d09532435f0dc6954" dmcf-pid="KLBshLj405" dmcf-ptype="general">"염병하네"라며 욕설까지 한 보아는 걱정하는 전혀무에게 "원래 이런 거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p> <p contents-hash="3f8e925ba3fb3dc78782f2c2394fc16accc53ded031278d44d440f5ee25c318e" dmcf-pid="9obOloA8uZ"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라이브 방송에 결국 매니저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전현무는 "지금 회사가 뒤집혔다. 이사님(보아)이 술 취한 얘기를 하셔서"라며 황급히 방송을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230e841841d6bd1c09f7ea4d383401174a939b13ea023c6dd1a34c41e209270c" dmcf-pid="2gKISgc6UX" dmcf-ptype="general">취중 라이브 방송에 보아의 팬들은 물론이고 박나래의 팬들은 "자리에 없는 사람을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느냐" "박나래 머리채는 왜 잡지" "너무 무례하다" 등의 비판이 확산되면서 결국 보아는 사과까지 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3e56bc7c9666753b4f1a8ca955c72b748f840f23ceb1fecb824ad461674c31e8" dmcf-pid="Va9CvakPzH"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 PD “기내 취객 직접 제압”... 훈훈 미담 04-16 다음 '탑건: 매버릭' '위키드' '퇴마록'을 단돈 만원에 SCREENX에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