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도란트 바르라"는 막말에 위트로 화답한 佛 테니스 선수 작성일 04-16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트 "감정에 치우친 발언.. 진심으로 사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4/16/0000859775_001_20250416103618417.png" alt="" /><em class="img_desc">영국의 해리엇 다트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에게 한 막말을 사과하고 있다(왼쪽). 이에 보아송은 자신의 SNS에 '도브' 데오도란트 사진을 올리며 재치있게 화답했다. 해리엇 다트, 로이스 보아송 SNS 캡처</em></span><br><br>테니스 경기 도중 "냄새가 심하니 데오도란트(체취 제거제) 좀 바르고 오라"는 상대 선수의 막말에 과격한 대응 대신 위트로 화답한 프랑스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16일 영국 BBC에 따르면 해리엇 다트(영국)는 로이스 보아송(프랑스)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프랑스 루앙오픈 1회전 2세트 중간 휴식 시간에 주심에게 다가가 "보아송에게 데오도란트 좀 바르라고 전해달라"며 "냄새가 정말 심하다"고 말했다. <br><br>다트의 발언은 이날 경기를 생중계하던 방송 카메라에 잡혀 고스란히 전파됐다. 분노한 팬들의 지적이 쏟아지자 다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 빠르게 사과했다. 그는 "오늘 코트에서 한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그 순간의 감정에 치우친 발언이었고, 진심으로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실수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며 "오늘 보아송의 경기력에 큰 존경을 표한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WTA 랭킹 303위인 보아송은 해당 경기에서 랭킹 110위인 다트를 상대로 2-0(6-0 6-3) 완승을 거뒀다.<br><br>문제의 발언을 뒤늦게 알게된 보아송은 다트의 사과에 재치있는 게시물로 답을 갈음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도브' 데오도란트 사진을 올리며 '컬래버레이션(협업)이 필요해 보인다'고 적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진흥재단, 2024년 우수기관 선정…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04-16 다음 스트레이 키즈, 6월 日 신보 ‘Hollow’ 발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