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싱하오 vs 리친청…북해신역배 세계바둑 초대 우승 격돌 작성일 04-16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6/AKR20250416051000007_05_i_P4_20250416104119134.jp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오른쪽)와 리친청이 북해신역배 결승에서 맞붙는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중국 잔치'가 된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왕싱하오 9단과 리친청 9단이 결승에 올랐다. <br><br> 중국 랭킹 2위인 왕싱하오는 15일 오후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웨이저우(潿洲)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4강에서 자국 랭킹 7위 리웨이칭 9단과 36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2집 반승을 거뒀다.<br><br> 함께 열린 4강에서는 중국 랭킹 8위 리친청 9단이 19위인 탄샤오 9단에게 27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br><br> 이에 따라 왕싱하오와 리친청은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놓고 17∼19일 결승 3번기를 벌이게 됐다.<br><br> 또한 왕싱하오와 리친청은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 한국은 이번 대회에 14명이 출전해 32강에 7명이 올랐다.<br><br> 16강에는 4명, 8강에는 신진서가 혼자 진출했다가 탄샤오에게 패해 탈락했다. <br><br>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음극재 바꿔 전기차 배터리 충전속도·용량 모두 잡았다 04-16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2024년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