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박해준 "'폭싹' 연기하며 암 투병 父 생각났다" 눈물 [TV스포] 작성일 04-16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2p9Hts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af024b82c53b604326213377d519e031605897b6046360765d0756c047c028" dmcf-pid="zeVU2XFO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rtstoday/20250416112406950ahkj.jpg" data-org-width="600" dmcf-mid="xbuXUlWA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rtstoday/20250416112406950a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d0a55c5ccccd463a7564f8c2be4311abcda3067dcda01180b9dee17568b354" dmcf-pid="qeVU2XFOS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배우 박해준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2b41f1ca4ae3b395aebf8ceb5cdc9f79643f67bb4c7dd8563b7efb3f4497b63c" dmcf-pid="BdfuVZ3ITf" dmcf-ptype="general">1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289회에는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10살 정태운 어린이와 바둑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승부사 조훈현 국수 그리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e1d742f6e37da62fa78d88d4b9fc8cab42d786c4f052786da90ad58ccc16dc3" dmcf-pid="bJ47f50CvV"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정태운 군이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다. 정 군은 엄마가 거품을 물고 쓰러진 당시 상황부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골든타임 4분 안에 엄마를 구해낸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그는 "과거 치킨을 시키기 위해 외워둔 집주소로 직접 119에 신고했다"며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재연한다.</p> <p contents-hash="15fe975a8ac352e7893d2da4cafeae377b924d06674481f1346855600411507a" dmcf-pid="Ki8z41phS2" dmcf-ptype="general">바둑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승부사이자, 바둑의 신 이창호를 키워낸 조훈현 국수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조 국수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자신의 바둑 인생을 풀어낸다. 아버지 바둑에 훈수를 두던 5살 바둑 천재 시절부터 9살 세계 최연소 프로 입단을 거쳐 전관왕 3회라는 기록을 달성한 이야기, 이창호를 내제자로 들인 사연 등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6716da7901f450f59823a760fe9a115060364950246965a210c9d1335e15639" dmcf-pid="9n6q8tUlS9" dmcf-ptype="general">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제의 대결로 불리는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승부 후일담도 들어볼 수 있다. 조 국수가 영화 속 자신을 연기한 배우 이병헌을 '연기 9단'이라고 부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이병헌의 특별 인터뷰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조 국수가 돌을 두는 손 모양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낸 과정과 '승부'의 비하인드를 밝힌다.</p> <p contents-hash="3d69bcedeea8f2cf3ac6e49774ce413ec0f0df6c081826e32588b253321abec2" dmcf-pid="2LPB6FuSCK"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해준이 '유 퀴즈'를 통해 진솔한 입담을 풀어낸다. 녹화 현장에는 박해준의 두 아들이 함께했고, 유재석은 첫째 아들을 보며 "박보검의 아역 같다"고 칭찬한다. 이날 박해준은 국민 불륜남 '이태오'에서 국민 순정남 '양관식'까지 변화무쌍한 스펙트럼의 연기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p> <p contents-hash="2df81eb67a96b01fe829cce40f7b07967665aec476eada638d432298d5324113" dmcf-pid="VoQbP37vyb" dmcf-ptype="general">그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암 환자 아버지를 연기하면서 실제 암 투병을 했던 아버지가 떠올랐다고 밝히며 눈물을 쏟기도 한다. 아울러 딸 '양금명'을 연기한 아이유를 보기 위해 20여 년 만에 콘서트를 직관한 에피소드와 아이유에 대한 미담도 덧붙인다. 이 외에도 한예종을 자퇴했다가 재입학한 사연, 연기를 못해 대사 없는 무언극을 공부했던 사연 등 특별한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fgxKQ0zTS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동 불편해 시상식 불참…이순재 건강악화에 '우려' 04-16 다음 김민기 "♥홍윤화 뚱뚱하다고? 신경 안 써…살 안 쪘다고 말한다" (B급청문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