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AI가 인간을 넘어서기 시작하는 해"...업스테이지 "글로벌 AI 업무 표준 주도” 작성일 04-16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솔라 프로 1.3’ 국내 개발 모델 중 벤치마크 성능 가장 높아<br>-6월 멀티모달 ‘비전언어모델’·첫 추론 모델 공개<br>-"생성형AI로 업무생산성 1% 향상되면 연간 약 14조 원 경제적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zVFOSg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6ba1a8cad1143d223b824eea0495a4a2f281627aaacab26637a13c2480d55" dmcf-pid="Ygqf3Iva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fnnewsi/20250416120439202kzjg.jpg" data-org-width="800" dmcf-mid="yCu91mhL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fnnewsi/20250416120439202kz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cdc319dadc30af4542876c3f9822208453748b3612d3f48a54da1a1ef81bd9" dmcf-pid="GaB40CTNa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업스테이지의 인공지능(AI)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일의 미래’를 만드는 기술이다" <br>업스테이지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업무용 AI를 통해 글로벌 AI 업무 표준을 주도해 '일의 미래'를 앞당기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384d19c93acd81215bfb2f16a3e3220c7434bf847503827048a21ab2e1481a8f" dmcf-pid="HNb8phyjgM"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대표, 이활석 최고기술책임자(CTO), 권순일 사업총괄 부사장, 최홍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 마츠시타 히로유키 일본 법인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e07c1ae5b97d8674c79e31540dbfa2ba72b4b26f9be293cb0c379dcddbe2c008" dmcf-pid="Xw8ebY5rgx"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은 사람이 하고 있다”면서 “국내 약 2900만 경제활동인구의 업무생산성이 단 1%만 향상돼도 연간 약 14조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계의 AI 자동화 도입은 생산성 향상과 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는 필수 요소라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c3c064892dbe31afcf17da766b6cea188d27cf01b521ff9cfbcced3b0c048797" dmcf-pid="Zr6dKG1mAQ" dmcf-ptype="general">특히 김 대표는 올해를 "AI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인간을 넘어서기 시작하는 해"로 정의하며 "AI가 적용될 많은 분야 중에 업스테이지가 주목하는 것은 업무 분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5701c82bd68b4f985f301915fba674539b741bf3222bd59d19c8eb3b65b958" dmcf-pid="5mPJ9HtsAP"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문서 처리 기술 ‘다큐먼트 파스(DP)’와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통해 각 산업별 AI 전환을 가속화해 업무 프로세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8c6d0f574e29eceb818c5f9a1cebe40e0d06761c52ac51bd682fde8bd40038a3" dmcf-pid="1sQi2XFOk6"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OCR부터 LLM까지 풀스택 AI 모델을 모두 자체 개발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며 “업스테이지는 어떤 형태의 문서도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는 DP와 자체 사전학습을 통해 개발한 솔라를 앞세워 국내 AI 업무 표준을 정립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도 했다. </p> <p contents-hash="0948d2c990ece0d64591a1f3aaa7b8b617566ab6bc608a3aee432d3b0de913bc" dmcf-pid="tOxnVZ3Io8" dmcf-ptype="general">특히 범용 모델이 아닌 산업별 특화 소형언어모델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업스테이지 설명이다. 이달 공개한 ‘솔라 프로 1.3’ 버전은 국내 개발 모델 중 벤치마크 성능이 가장 높다. 또 6월에는 △기존 220억(22B) 매개변수에서 330억 사이즈로 확장한 ‘솔라 프로 1.5’ 버전과 △오픈AI ‘o 시리즈’, 딥시크 R1에 필적하는 ‘생각 사슬(CoT)’을 구현한 첫 추론 모델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8aa55d8de0863487be272fb68e8f111567ebb6029e6187e1bf834e664f15d15" dmcf-pid="FIMLf50CA4" dmcf-ptype="general">OCR와 LLM을 통합한 멀티모달로도 확장을 꾀한다. 6월 공개 예정인 ‘비전언어모델(VLM)’은 DP와 솔라를 결합해 정보 요약, 질의응답, 보고서 작성 등 문서 기반의 다양한 LLM 작업을 단일 모델로 실행해준다. 실제 테스트 결과 메타의 ‘라마 4 스카우트’,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정확도가 높다. </p> <p contents-hash="7f07289cd31118e6a182eecbc01609fb32c50b2a29454f9db635f5d95d924eb4" dmcf-pid="3CRo41phcf" dmcf-ptype="general">최근 업스테이지는 KT와 함께 태국 IT 전문 기업 자스민 테크놀로지 솔루션에 태국어 특화 LLM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최초로 해외 소버린 AI 사업 사례를 남기는 등 해외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아시아 전역으로 소버린AI 구축을 확장할 계획이다. 작년 미국에 이어 올 3월에는 일본 법인을 추가 설립하고 현지 기업과 합작해 일본어 특화 LLM을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츠시타 히로유키 일본 법인장은 “일본 AI 솔루션 시장은 2030년 17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업스테이지의 문서 처리 기술과 소형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12f37b52d3037e50a69ac17cde3f35d5467c3e2d57d871ac9792ce6a8dd226" dmcf-pid="0heg8tUlcV" dmcf-ptype="general">아울러 AWS와 함께 ‘AI 이니셔티브’를 출범해 공익적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 대학들과 해커톤 개최 및 공동 연구를 통해 AI 인재 양성에도 적극 투자 중이다. </p> <p contents-hash="2bbb0d77516a4be6ba88e535df0a745541e84f48d7952fc54d0ccf43dc25e8ee" dmcf-pid="plda6FuSg2"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한국에서 검증된 AI 업무 표준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하고, AI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22615dadefaaae460123ee9422cfd85705eb1f41bc72172b270289f9fe195e" dmcf-pid="USJNP37va9"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D 분야 노사 합의로 자율근로해야…중기R&D 추경도 시급" 04-16 다음 202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내일(17일) 개막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