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산업기술혁신 정책 건의]R&D 현장, 운영비 부담 증가 속 투자여력 떨어져...지원확대 시급 작성일 04-16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GQ3Iva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09f512153183dde1abd972ca120abfe5a6207c31b35226d022b7c617db1a0" dmcf-pid="G5Hx0CTN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업의 R&D 현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20104558jmuj.jpg" data-org-width="700" dmcf-mid="yCk0IiaV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20104558jm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업의 R&D 현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be58344e10fd3582875956e76b15a5cd5934323d8d3214d9557aff4f062a88" dmcf-pid="H1XMphyjro" dmcf-ptype="general">기업이 연구개발(R&D)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현안은 인건비 등 운영비 부담 증가다. 이 가운데 장기적인 투자 여력도 떨어지면서 R&D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d6904410ff38df4d49ca08a010a4adbb32c6ee9cee7d70e10fc4ee641ec7313" dmcf-pid="XtZRUlWAEL"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1673개사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절반 넘는 기업이 R&D 운영비 부담 증가(61.4%)를 애로사항으로 들었다. 장기적인 R&D 투자 여력 부족(47.4%), 연구인력 확보 및 역량 강화(39.9%), 기술사업화 어려움(21.5%)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dae5bf75c9721a185b0d6ded3002f5a9bce4c39764593a29bb689ee67f5a0886" dmcf-pid="ZF5euSYcsn" dmcf-ptype="general">기업 R&D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환경변화 요인으로는 정부 R&D 정책·예산 변화(65.1%) 응답이 많았다. 이밖에 경제불확실성(37.4%), 기술 패러다임 변화(25.5%), 우수 연구인력 확보 어려움(24.7%) 등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p> <p contents-hash="f9fbfb8c62498f029da06688a1566873119dc22b26cbb485d5de84d73d46a5f2" dmcf-pid="531d7vGkOi" dmcf-ptype="general">산기협은 이같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R&D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5년 산업기술혁신 정책 건의' 관련 기업의 요구 사항을 함께 조사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c6fa4e73abb99f2a1e06a3e726638b8c7d782b93a9383166b550ecc7381b2" dmcf-pid="10tJzTHE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기협의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설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20105876xbik.png" data-org-width="574" dmcf-mid="Wtbk6FuS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20105876xbi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기협의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설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9a21ee9ed4dde431960677d325b193136aa8a06ba5ea13243c5441ae13e828" dmcf-pid="tpFiqyXDmd" dmcf-ptype="general">산기협이 정책 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를 조사한 결과 첨단 기술 분야 재교육 시스템 마련이 골자인 기업 업스킬링·리스킬링(87.7%) 답변이 가장 많았다. 생산인구 감소, 나날이 고도화되는 기술 여파로 산업계 연구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f2ebd22671baf8fedf772ffadaa911759ca9c54ee120a3ae8d15b5a885831c4" dmcf-pid="FTl2HEsdIe" dmcf-ptype="general">두 번째로 높은 응답을 받은 과제는 파격적 R&D조세지원제도(83.8%)였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기업의 팍팍한 R&D 운영 환경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기업 사업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변형 매칭펀드 운영이 세 번째(77%)로 높은 응답을 받은 것도 같은 이유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e5165a3893c7c59b63eed1a63a7242571a8b1237aa293ce4740011cb5abbb61" dmcf-pid="3ySVXDOJwR" dmcf-ptype="general">노사 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을 조정하는 R&D 분야 주52시간제 탄력적 운영(63%)도 우선 추진 과제로 지목됐다. 산학연관 거대혁신협의체 운영(59.3%)이 그 뒤를 이었다. 협의체를 통한 국가 차원 '빅프로젝트' 도출이 R&D 기업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의견이었다.</p> <p contents-hash="3c4c2df3eb0d2b7e2e8da802c48ffbb5ddffd3979786ac4f03e883e05e8b3a05" dmcf-pid="0WvfZwIiEM" dmcf-ptype="general">갖가지 규제 해소에 대한 기업 R&D 현장 열망도 설문에서 드러났다. 전주기 지원형 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56.7%), 기업 규제혁신 지원조직 신설(53.7%)도 기업 절반 이상 지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00908a278adbeb49c6c7d215370d41b7554ecb2c4ab8544d80a702faf440c8d" dmcf-pid="pYT45rCnDx"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다. 제조 AI 도입 활성화 지원(54.2%), 대표 AI 스타트업 육성(47.9%) 역시 적지 않은 기업이 추진 필요성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UGy81mhLEQ"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웨이브와 합병 추진 티빙, 주주 가치에 부합하는지 의문" 04-16 다음 [2025 산업기술혁신 정책 건의]“기업 R&D가 기술 혁신 최대 무기”...산기협 'GO, B.A.S.I.C' 제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