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데뷔' 장기하 "'바이러스' 섭외 거절? 많이 건방졌었다" 고백 작성일 04-1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70vakPp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e66cb12ab1f47cfa961551790df4a6f904285dda879318080b270151d996b" dmcf-pid="pdPf3Iva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의 제작보고회, 장기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120338327vy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N9qHEsd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Chosun/20250416120338327vy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의 제작보고회, 장기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1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628098076c16f4cb434dc2531a70089bb0031361b1d48223ca067465745434" dmcf-pid="UJQ40CTN3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장기하가 영화 '바이러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5d2fe062a495620ebc1f5c69614e9c9fa4b739b8960c2c0b9de9533c4f7db7b" dmcf-pid="uix8phyjUG" dmcf-ptype="general">장기하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작품 섭외 제안에 여러 번 거절했는데, 김윤석 선배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바뀌게 됐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bb6f73536dbc750b44f9e35de2731459acaca017d1e48df1a91325efd74f8fe" dmcf-pid="7nM6UlWA0Y" dmcf-ptype="general">오는 5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a4df08ada4e3fca5054f0221d57166463d1c8a3e3501fdd57d2b4e3adfcbb9cd" dmcf-pid="zLRPuSYcUW" dmcf-ptype="general">장기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자동차 딜러 연우로 분했다. 그는 "연우는 늘 동창들에게 차를 구매하라고 영업 문자를 보내는 게 일상이다. 그런데 택선이가 제 문자를 받고 매장에 나타나면서 '톡소 바이러스'에 관한 상황에 얽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캐릭터들 중 가장 평범한데, 그 평범한 인물이 특수한 상황에 놓이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재밌게 그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0d1cb67d0bb3b052cd9026ca757c968bb28d8319013b44ea703818e3a9feeb" dmcf-pid="qoeQ7vGk7y" dmcf-ptype="general">이어 본인과 캐릭터의 비슷한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장기하는 "아무래도 제가 연기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감독님이 저와 거리가 먼 캐릭터를 시키실 순 없었을 것 같다. 제가 봐도 연우와 비슷한 것 같다.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어이없는 일에 휘말리게 됐는데,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다. 연기하면서도 그랬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fbd1f01984b0a57999ee79c6d0fc091daa8b586aa40ed760be96e2a8b260d6cd" dmcf-pid="B7FZOJg2UT" dmcf-ptype="general">앞서 장기하는 영화 '밀수', '베테랑2'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을 펼쳤던 바 있다. '바이러스'에선 배우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그는 "대본을 봤는데, 생각보다 제 분량이 많더라. 이전에 시트콤은 해봤는데, 영화 출연은 해 본 적이 없어서 부담돼서 거절했다. 근데 김윤석 선배가 영화계 사람들이 일을 허투루 하지 않는다. 우리가 판 다 깔아줄 테니, 놀고 간다고 생각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 그 말씀을 들으니까, 제 스스로가 너무 건방졌다고 생각했다. 저 혼자만 잘해야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이렇게 영화계에서 활동하신 배우 분들도 만나기 어려운 기회인데, 배운다는 생각으로 재밌게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bz35IiaV0v"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러스' 김윤석 "배두나의 세 번째 남자, 최고령의 남자가 나" 04-16 다음 '바이러스' 배두나 "10여년만의 로맨스, 장르물만 계속하니 지치더라"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