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동원대, MOU 체결... 26년 대회 출전 목표로 럭비부 창단 작성일 04-16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럭비협회, 동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럭비 저변 확대 목표<br>최창렬 감독 선임, 선수 전용 기숙사 및 훈련 인프라 구축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6/0000287022_001_20250416125411336.png" alt="" /></span><br><br>(MHN 이건희 인턴기자) 대한럭비협회가 동원대학교와 럭비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r><br>대한럭비협회는 "지난 10일 동원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br><br>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전반의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br><br>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럭비협회와 동원대학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연계체제 구축과 교육수요 파악, 공동 협력사업 개발 등이다. <br><br>또한,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지적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가 가능한 다양한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스포츠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목표를 세웠다.<br><br>특히 동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럭비부 창단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선수 전용 기숙사와 훈련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럭비부 창단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br><br>2026년부터는 전국 국내대회에 정식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대학교는 국가대표 출신의 최창렬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br><br>최창렬 감독은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다년간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동원대 럭비부를 빠르게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br><br>심영복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럭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동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젊은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r><br>이어 "럭비가 대학 체육과 지역 사회에서도 더욱 활발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럭비 종목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 엘리트 선수 육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br><br>사진=대한럭비협회 <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로디지탈의 ‘든든한 내편’, 美서 관세전쟁 반사익 기대 04-16 다음 EDC KOREA, 25일 인천 상륙…밤하늘 수놓을 비트의 향연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