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X김윤석X장기하 '바이러스', 웃음·설렘 감염률도 100%[스한:현장](종합) 작성일 04-1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ghgRnbC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MalaeLKh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1ece413a87ba961409d3711fe8106e522e69c22bbd49b54bcfde2d0c42c70e" data-idxno="1136301" data-type="photo" dmcf-pid="KRNSNdo9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윤석이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기하, 김윤석, 배두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38661myml.jpg" data-org-width="600" dmcf-mid="UQT7yOS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38661my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윤석이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기하, 김윤석, 배두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9ikWkLj4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2nEYEoA8W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74b211889457d040268ef700d8c734aeb027f397ca6e18a040bbb0cf373f3e5" dmcf-pid="VLDGDgc6lR" dmcf-ptype="general"> <p>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명적 바이러스, 예기치 못한 여정을 담은 '바이러스'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p> </div> <div contents-hash="7273803977f0deced36f388600a2cb18b55e901567d0c6f5f8b878fbe78c79b4" dmcf-pid="fowHwakPWM" dmcf-ptype="general"> <p>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이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가 참석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와 감회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3f01be967bd1bf128c8e95ba653548949fdc08219e64c70a5fdecfe9ce26829f" dmcf-pid="4grXrNEQvx" dmcf-ptype="general"> <p>'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사과', '범죄소년' 등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강이관 감독의 신작이다.</p> </div> <div contents-hash="b0f72c3e42bf65296647e5713f47cc4f7ca04cb88b3c52ba866b9c879e4d4562" dmcf-pid="8amZmjDxTQ" dmcf-ptype="general"> <p>배두나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번역가 택선 역을 맡았다. 김윤석은 생물학적 우울증 치료제를 연구하는 과학자 이균으로, 장기하는 택선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자동차 딜러 연우로 출연한다. 특별출연으로는 손석구가 소개팅으로 만난 '모태솔로' 연구원 수필 역을 맡았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6Ns5sAwMW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2d1264c94a714832e612c65c973a55bf81edfbc3b956c3cd8a660007d1b8ae" data-idxno="1136302" data-type="photo" dmcf-pid="PjO1OcrR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두나가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39991kzyw.jpg" data-org-width="600" dmcf-mid="u2aSNdo9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39991kz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배우 배두나가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QAItIkmeT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f4269eae7d49a362fa0c1eeab5855107f8ddc632109aa34f7e4d7ba5f132ae6" dmcf-pid="xcCFCEsdh4" dmcf-ptype="general"> <p>김윤석은 이균 역에 대해 "우울증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과학자다. 우울증이 전 지구인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잠깐 나오는데 그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병인 것 같다. 병을 낫게 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 우울증 치료제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택선이 만나는 세 번째 남자고 가장 연장자다"라고 소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b5a3b510b0396010bbda5ea282c161ed7bd643fa715e8fced49100b3fab80cd9" dmcf-pid="y4JmJ6RuSf" dmcf-ptype="general"> <p>배두나는 택선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있는 인물"이라며 "소설가를 꿈꿨지만 번역가가 됐다. 이룬 것이 없다고 생각해 우울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성격과는 "바이러스 이전과 이후 모두 닮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0ac2bd384d6d6034e29f300dd7f4b33c39fb782d21b5bc2c851862800d74e95" dmcf-pid="W8isiPe7hV" dmcf-ptype="general"> <p>손석구가 연기한 수필에 대해 강 감독은 "최초 감염자다. 박사학위도 있고 직장도 번듯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서툰 캐릭터다. 손석구 씨가 재치있고 독특한 캐릭터를 잘 표현해 주셨다"고 칭찬했다.</p> </div> <div contents-hash="22a24a343ea4638be9e10b4b85c8d451e32e82adcd83bb9380b2790f19114de9" dmcf-pid="Y6nOnQdzC2" dmcf-ptype="general"> <p>장기하는 연우에 대해 "가장 평범한 인물이 특수한 상황에 놓이며 당황하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졌다"고 말했다. 캐릭터가 자신과 닮았다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어서 찾아주시지 않았나 싶다. 저와 비슷한 캐릭터 같다. 저라도 평온한 일상을 살다가 어이없는 일에 휘말리면 억울할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GPLILxJqC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c5d850d5694467b664847c08db81b9debd319069ad7c8c60a84cd80d9b14d" data-idxno="1136303" data-type="photo" dmcf-pid="HQoCoMiB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윤석이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41367fzac.jpg" data-org-width="600" dmcf-mid="7bJmJ6Ru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41367fz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배우 김윤석이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XxghgRnbh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381eb5600e794cc459713239a2db60acee245b54710b13b62b09c9ea96b24ae" dmcf-pid="ZMalaeLKlB" dmcf-ptype="general"> <p>김윤석은 "수필, 이균, 택선 세 인물 모두 연애에 서툰 캐릭터다. 감정을 잘 모른다. 연애를 할 줄 모른다"고 공통점을 짚었고, 배두나는 "아무리 목석같은 사람이라도 움직일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 사람이 긍정적이게 되고 자격지심이 없어지면 이렇게 세상을 밝게 만드는구나 싶다. 코너에 몰리는 장면들이 많은데 택선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면 세 남자 중 이균을 선택하겠다면서 "수필이는 오래 같이할 수 없었던 사람이다. 이균 박사님은 처음에는 톰과 제리처럼 티키타카를 보이다가 보호자의 면모를 보인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2ee34e89502c1302b8e6386add2fb7c5c44592d8dc1aed116902a059b416b05" dmcf-pid="5RNSNdo9yq" dmcf-ptype="general"> <p>장기하는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지만, 김윤석의 격려로 참여를 결심했다. 장기하는 "대본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았다. 영화 출연을 해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그 정도의 분량을 맡는 게 가능한가 싶어서 '감사하지만 죄송하다'고 했다. 그런데 김윤석 선배님께서 '영화계 사람들이 일을 허투루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본인이 잘 해야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판을 깔아주니까 놀고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내가 건방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석은 "다음에 장기하 씨가 노래를 내면 우리가 코러스로 참석을 하겠다"고 유쾌하게 화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c4addb2fe0c74374f75bff65f37277f2488086fac59a16f6a72a5b6bcd1522" dmcf-pid="1ejvjJg2vz" dmcf-ptype="general"> <p>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칭찬이 오갔다. 배두나는 "김윤석 선배와는 호흡이 정말 좋았다. 자동으로 연기가 되는 느낌이었다. 너무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고, 김윤석도 "배우나 씨와 연기할 땐 계산할 필요가 없었다. 세계적인 감독들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귀한 배우다"고 극찬했다. 장기하 역시 "배두나라는 배우가 가진 연기 아우라는 범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대부분 배두나씨와 연기를 했는데 정말 초등학교 동창처럼 나를 평등하게 대해줬다. 잘했다고 해주고 문자로도 칭찬도 해줬다.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tdATAiaVT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420558ee1a2082a5e38c7b36f54cfffaf099f2454facc8b7d7000029178b80" data-idxno="1136304" data-type="photo" dmcf-pid="FJcycnNf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장기하가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42743zfpl.jpg" data-org-width="600" dmcf-mid="qABdB37v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SpoHankook/20250416131142743z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장기하가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3xghgRnbS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f66891c812b7dce28fcc72910dd45976fe2cb3cc34ade6278990857871e05a9" dmcf-pid="0MalaeLKTp" dmcf-ptype="general"> <p>강이관 감독은 "사랑이든 바이러스든 지나고 나면 성숙해진다. 요즘처럼 부정적인 뉴스가 많은 시대에,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생기는 변화를 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633ad8875f5b40d045b9657f038e1dc4239e59df3b36042146a04d478546d6d2" dmcf-pid="pRNSNdo9T0" dmcf-ptype="general"> <p>배두나는 2010년작 '공기인형'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물을 공개하게 된 소감에 대해 "최근 '킹덤' '비밀의 숲' 등 재난, 장르물을 많이 찍었다. 저도 말랑함이 그리웠고 따스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관객을 웃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영화에 대한 막연한 기다림이 있었다. 장르물을 특별히 선호했다기 보다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랑이야기도 좋아한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0afc6c1455cc0932d9fe47121f659143fdc21b4f5a9cf7d6ed7dcf51b726e3e0" dmcf-pid="UejvjJg2S3" dmcf-ptype="general"> <p>장기하는 "이 영화는 독특하고 미묘한 개그 코드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고, 배두나는 "밝고 명랑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기분 좋아서 극장을 나설 수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bacfd7ac0dc9c04b56d594a7a04656b8efcf36ee59c92aed18b9094f4add94fb" dmcf-pid="udATAiaVlF" dmcf-ptype="general"> <p>한편, 영화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예 임신 후 37㎏ 찌더니 건강 적신호 “70대 할머니 수준” ♥박수홍 자책(슈돌) 04-16 다음 ‘귀궁’ 김영광, 파격 이미지 변신 ‘기대 UP’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