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암 친구들 힘내자" 스포츠 스타들 소장품 경매 작성일 04-16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19일 경매 진행<br>안세영·안산·기성용 등 소장품 후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6/0008196304_001_2025041613370772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신발과 유니폼.</em></span><br><br>(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들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장품을 쾌척했다.<br><br>1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19일 오후 3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갤러리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 스포츠스타 소장품 경매'를 연다.<br><br>이번 경매는 백혈병소아암 인식개선을 위한 사진전 '사랑이 희망으로'의 주요 이벤트다.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들의 소장품을 후원 받아 이뤄진다.<br><br>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는 유니폼과 신발을, 양궁 안산 선수와 최미선 선수는 모자와 화살을, 프로축구 기성용 선수는 스완지시티 시절의 유니폼을 후원했다.<br><br>광주FC 이정효 감독의 사인볼과 선수단 사인을 담은 유니폼과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 선수의 모자, 유도 국가대표 김미정 감독의 유니폼, AI 페퍼스저축은행 배구단의 사인볼 등 24점이 출품된다.<br><br>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모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후원금으로 기부된다.<br><br>소장품 유치에 앞장서 온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아들에게 전해져 병을 꼭 이겨내겠다는 용기를 갖고 완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br><br>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사장은 "값진 승리를 일군 선수들의 땀과 투지가 배인 소장품들이어서 경매 받을 분도 기쁘고, 힘들게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ETF/퇴직연금 Q&A]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없는 ETF 04-16 다음 "누가 엄마?" 양세찬, '이은형 子' 새엄마 자처 '자식 뺏길 위기' (기유TV)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