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요구'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규정 챙기지 못한 건 실책" 작성일 04-16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4/16/0001418557_001_20250416141312002.jpg" alt="" /></span><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인센티브 부당 지급과 관련한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br><br>유 회장은 오늘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종목단체장 간담회 인사말에서 최근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에 대해 "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다"면서 "규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고 밝혔습니다.<br><br>하지만 "종목단체 회장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후원 유치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장님들의 고견을 들어 개선하겠다"고 말해 인센티브 지급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br><br>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유 회장의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과정에서 협회 임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인센티브가 진행됐다면서 관리 소홀을 이유로 유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시장 포화, 안 터지는 글로벌…SOOP, "글로벌은 장기전" 04-16 다음 4월 마지막 주는 '스포츠주간'…체육공단, 다양한 행사 개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