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 고생 끝에 낭만이 온다 [예능 뜯어보기] 작성일 04-16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mEpXFOss">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WuzpoMiBEm"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0154938cf925467b190c6de15a97789082736a602f1c5519e77e0927bfe079" dmcf-pid="Y7qUgRnb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2699uhqn.jpg" data-org-width="600" dmcf-mid="ff5jtWZw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2699uh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f6340ce3e02f34bfe0bfd66c2aee309af4eaa598fffe27089cc513871ab696" dmcf-pid="GzBuaeLKDw" dmcf-ptype="general"> <p>'대환장 기안장'에 방문한 손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는 "이게 낭만"라는 말이다. 그만큼 '대환장 기안장'에는 낭만적인 순간이 많다는 뜻이다. 고생 끝에 마주하는 '대환장 기안장'의 낭만은 그 어떤 힐링보다도 깊은 추억이 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470d6748aeb5f4400c2ffa33f04263bb540baddfbbca14ee6213627bdf72310d" dmcf-pid="Hqb7Ndo9ED"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작품이다. '효리네민박'을 연출했던 정효민 PD와 윤신혜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버라이어티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fdceafbf742357d894c9b5ba2c1138ea5e501e1fedc292cfaf2c07a11c3b8" dmcf-pid="XBKzjJg2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4159vqsk.jpg" data-org-width="600" dmcf-mid="8tE2wakP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4159vq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dec05c92153e7a635ef5b2fd620c7939c5903cbefc784829e9e331a16e9751" dmcf-pid="Zb9qAiaVOk" dmcf-ptype="general"> <p>'대환장 기안장'의 가장 큰 특징은 기안적 상상력의 집약체인 숙소다. 실시간 바다낚시와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바지선 위에 세워진 기안장은 체크인부터 평범함을 거부한다. 들어가려면 3.8m에 달하는 암벽을 클라이밍 해야 하고 나가려면 미끄럼틀을 타고 나가야 한다. </p> </div> <p contents-hash="4a46afc18f2c3b11193dc9a475f8118b9a36a09f7581873fa81ac5ea0e343a3f" dmcf-pid="5K2BcnNfwc" dmcf-ptype="general">내부구조 역시 기안만이 상상할 수 있는 구조로 채워졌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모티브를 따온 봉으로 층과 층 사이를 넘나들어야 하고 침상은 햇빛은 물론 비까지 그대로 직격할 수 있도록 야외에 세워졌다. 바다로 직행하는 미끄럼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체력을 단련하는 헬스장 역시 기안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900b255731fc40b5980c15e41fb80fe9b4bbc785ccfd32e7a8f60bce362e4e82" dmcf-pid="13ptJ6RuOA" dmcf-ptype="general"> <p>'전 지구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집'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기안장은 힐링보다는 고생을 추구하는 기안의 의도가 정확히 반영됐다. 직원이든 손님이든 '효리네 민박'을 떠올리며 왔지만, 정확히 반대 극단에 위치한 기안장을 마주한 순간 얼어붙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3408f439f7abc1b9ad4ce1a47dc80ec863271d4878a58f3eed6b9f192d477" dmcf-pid="t0UFiPe7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5731cxrx.jpg" data-org-width="600" dmcf-mid="PkBuaeLK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5731cxr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0b4e90a1ce7fa33d0b75561d90ca842426c0c869d0a6732c31c7906d88d617" dmcf-pid="Fpu3nQdzIN" dmcf-ptype="general"> <p>들어갈 때부터 나갈 때까지 고생을 피할 수는 없는 기안장은 그 자체로 수많은 웃음을 만든다. 그러나 '대환장 기안장'에 단순한 웃음만 있는 건 아니다. 기안84를 시작으로 직원과 손님이 겪는 다양한 고생은 결국 낭만으로 돌아온다.</p> </div> <p contents-hash="b195e54d9df4f591ab01594f0778353dc9a46bef1c3849aa2df08b4b00ae86d4" dmcf-pid="3U70LxJqOa" dmcf-ptype="general">야심차게 기안장을 구축했던 기안84는 실제 투숙객을 맞이한 이후에는 계속해서 걱정한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낭만이 다른 이에게는 낭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지점은 기안84를 계속해서 흔들리게 만든다.</p> <p contents-hash="8997da10ac17449ea51e9d6fd92ea7bb838942170640d8293987089dca578d38" dmcf-pid="0uzpoMiBsg" dmcf-ptype="general">이를 보좌하는 건 두 직원, 진과 지예은이다. 기안과 함께 방송을 해보고 싶었다는 진은 기안이 '대환장 기안장'을 시작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오른팔이자 방문객들이 뭘 원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첫 번째 손님이다. "낭만 빼면 시체"라고 강조하는 진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기안84는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을 수 있었다. </p> <div contents-hash="666c0791f6e77662c055580ec46b180bbc9230336409c274e8c66d6ae4fee5d7" dmcf-pid="p7qUgRnbwo" dmcf-ptype="general"> <p>지예은 역시 마찬가지다. 지예은은 진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인 직원이다. 그러나 기안장을 위해 보트 면허를 취득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고, 투정과는 달리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e468d304ad914b0d40e278abd03161394763c84f9fdca1c2d7100382730ce" dmcf-pid="UzBuaeLK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7109lhrq.jpg" data-org-width="600" dmcf-mid="xvWSV7KG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ZE/20250416143437109lh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082e2dd08a64436c846b017f5b16102b5fa6dc9dcfda8ad2cc1f5ebe17249a" dmcf-pid="uqb7Ndo9rn" dmcf-ptype="general"> <p>손님들 역시 기안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받아들이고 기꺼이 행동한다. 비가 오는 것을 알고도 침상에서 자는 손님도 있고, '숟가락으로 먹어도 된다'는 기안84의 만류에도 굳이 손으로 밥을 먹는다. 이를 불편해하기보다는 낭만으로 받아들이는 손님들의 모습이야 말로 가장 낭만적이다.</p> </div> <p contents-hash="712014b98aa539d7e77c1593a92b1d474fd7406474e58b6d2d8646d4ee5b5dea" dmcf-pid="7BKzjJg2Ii" dmcf-ptype="general">나아가 이들은 자발적으로 고생을 감수한다. 목수 일을 하는 손님은 다른 손님을 위해 벤치를 만들어주고, 클라이밍 선수들은 다른 손님이 조금은 수월하게 암벽을 등반할 수 있도록 기꺼이 난이도를 조절해 준다. 카이스트 학생들 역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어린 숙박객과 함께 곤충을 보러 나간다. 이들의 사서 하는 고생은 '대환장 기안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낭만이다.</p> <p contents-hash="b0650f6b8eb1443ce279b543c7bc2b4c9f321f99ce4faeedca9aaaf6779ff95f" dmcf-pid="zBKzjJg2OJ" dmcf-ptype="general">편한 게 꼴 보기 싫다는 주인과 사서 고생하는 손님들이 조화를 이룬 '대환장 기안장'은 고생 끝에 마주하는 낭만의 순간들을 수려하게 펼쳐놓고 있다. '대환장 기안장'은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6위에 진입했다. 예능으로서는 유일하다. 마지막 3화를 남겨둔 '대환장 기안장'이 어떤 낭만을 남겨두고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6월 18일 日 신보 '홀로' 정식 발매 04-16 다음 ‘카리브밥’ PD “윤남노=천재과 셰프, 모든 식재료에 A to Z 플랜 있어”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