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SNS에 “행정절차 이해부족과 실수” 인센티브 논란 사과 작성일 04-16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진천 종목단체장 간담회서도 사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16/0002741244_001_2025041615461106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em></span><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탁구협회장 시절 규정에 어긋난 인센티브제 운영 등에 대해 “행정절차 이해부족” “실수”라며 사과했다. 또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16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판단을 존중한다. 다만 이번 사안은 일부 행정적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과정에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이해부족과 실수도 리더인 저의 불찰이다. 오늘 회원종목 단체장 간담회에서 사과를 표명했으며, 이는 윤리센터가 아닌 단체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과 체육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드렸다”고 말했다.<br><br>앞서 스포츠윤리센터는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 규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무효”이며 “근거 없이” 지급된 인센티브의 환수를 요구했다. 또 관리책임이 있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당시 대한탁구협회 실무 부회장 등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 대한탁구협회는 공정위원회를 구성해 유 회장 등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16/0002741244_002_2025041615461109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일부. 페이스북 갈무리</em></span><br>유승민 회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현장에서 오랜 시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헌신해온 비상근 임원분들에게 ‘직무태만’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느껴진다. 체육인의 인권과 노고를 존중하는 기관이라면 현장의 특수성과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고려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또 “해당 인센티브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한 채,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한 후 지급한 것이다. 불순한 의도나 개인적 이익을 위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br><br>유 회장은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카더라’식의 스크래치가 아니라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정확한 소명 기회를 전제로 해야 한다. 규정을 몰라 발생한 행정적 착오가 있었다면 바로잡을 의지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앞서 16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회원종목 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규정 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며 인센티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성형 AI, 코드 작성보다 '마음 치유'에 더 많이 쓰인다 04-16 다음 "제앙 실바는 미래의 경쟁자!"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코치가 밝힌 다음 상대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