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공식적으로 티빙-웨이브 합병 의견 표명할 것" 작성일 04-16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채희 전무 "주주가치에 부합하는지 의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bLOcrR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3f8457e1a3a9c2d8ad746524915881707b8733a50059aa9e2242b2c4c0ddfb" dmcf-pid="xRKoIkme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가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열린 미디어토크에서 미디어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동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BUSINESSWATCH/20250416154905868ztba.jpg" data-org-width="650" dmcf-mid="61KoIkme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BUSINESSWATCH/20250416154905868zt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전무)가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열린 미디어토크에서 미디어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동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8e103e1bc39ad30e0719e63268255098f9735d280207a63e792cc1467c5247" dmcf-pid="yINyu50CS1" dmcf-ptype="general">KT가 티빙-웨이브의 합병 추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표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02e6936fbc60ec7c657156058a209956d1db087dd5e14afa5c0329471c9cf0f" dmcf-pid="WCjW71phl5" dmcf-ptype="general">김채희 KT 미디머부문장(전무)은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열린 미디어토크를 마친 뒤 기자와 만나 "공식적으로 적정한 시점에 의견을 표명할 것"이라며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반대를 안 한다, 이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9afd781ee3dbfd7ad9cf5ae496455dbf72db5c2f86c4bfadce55c792537e33" dmcf-pid="YhAYztUlvZ" dmcf-ptype="general">이날 김 전무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추진 내용과 방향성이 주주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시각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d62319a7d3bbfdd1b4b95a0d0fcda08fb252b04380c20d5025fa575ac317f11c" dmcf-pid="GlcGqFuSCX" dmcf-ptype="general">그는 "주주가치 측면에서 봤을 때 웨이브에서 지상파 콘텐츠의 독점력이 떨어지고 있고, 합병을 통해 추구하는 성장 방향성이나 가능성이 티빙 주주가치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3a71d802a0a70cfab55a655d772bdb0b00f8ec94ff5ec1884aa87bcd04c72a9" dmcf-pid="HSkHB37vTH" dmcf-ptype="general">김 전무가 언급한 '독점력 약화'는 지난해 말 SBS가 갑자기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걸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다. SBS는 웨이브 운영사 콘텐츠웨이브의 지분 20% 가까이 보유한 주요 주주사인데, 티빙-웨이브의 최대 경쟁자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c6bf7999d7d5fd2623a6b5f08cf9e5d3d84a6f3677d1389c806ccad530fcac3d" dmcf-pid="XvEXb0zTyG" dmcf-ptype="general">아울러 티빙 지분 10.66% 정도를 보유한 네이버도 지난해 말 자사 사옥에 불을 켜고 넷플릭스와 제휴를 알리는 등 양사 주주들의 '대오이탈'이 늘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d3c22e101bbb5189cb5a9fd79a8efb80f6b7e2bd4019ce0b99b843b4073b285e" dmcf-pid="ZTDZKpqyhY" dmcf-ptype="general">김 전무는 그러면서 "KT 입장에서 티빙에 투자한 것은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미디어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이라며 "그때의 사업적 협력 의지, 가치가 지금은 많이 훼손된 것 아닌가"라고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e8223090f2910bbbefd88177947cea8dbe8d415d9d9953a5bd2d9cde28bd5" dmcf-pid="5yw59UBW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BUSINESSWATCH/20250416154907473zzdu.jpg" data-org-width="645" dmcf-mid="Pz8cTslo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BUSINESSWATCH/20250416154907473zz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4c113f79cfdc8e40179923c9b03eb3751a7cf5e04b9f8fc6979fc7af76b1f2" dmcf-pid="1Wr12ubYTy" dmcf-ptype="general">티빙의 최대주주 CJ ENM은 최근 콘텐츠웨이브의 전환사채(CB) 상환에 1000억원을 지원하고 피를 섞으면서 재무적 투자자(FI)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전환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낸 바 있는데, KT는 이미 전략적 투자자였다는 게 김 전무의 얘기다.</p> <p contents-hash="587896c259d44c3caa01289d1e638f4801d203290649b399ffe8340e6a4c68dd" dmcf-pid="tYmtV7KGWT" dmcf-ptype="general">김 전무는 "KT는 CJ ENM과 소통하면서, 티빙과 웨이브 측이 합병을 전제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KT는 이 것과 무관하게 미디어 사업에서 스스로 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이 많아 거기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cf13ed9f8b7b82e6a6866e6fceeb3dd64dac9745a5b7d7ae5bac6b1def0030" dmcf-pid="FGsFfz9Hvv"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는 2023년 말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주주사들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e2848e8ea0f66b4ec12b129a92c5e99464651fa803bb6ed33aaed6130c140f7" dmcf-pid="3b18aeLKSS" dmcf-ptype="general">그러는 사이 외국 OTT가 무섭게 시장을 장악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OTT 가운데 가장 높은 이용률을 차지한 곳은 유튜브로 72.7%, 넷플릭스는 36.0% 수준이다. 티빙(14.8%)과 웨이브(6.9%)는 쿠팡플레이(8.5%), 디즈니플러스(5.4%)에 쫓기는 신세다.</p> <p contents-hash="7f5af7360e88ef51244d71c4d3d6bc45deee4ef4938bdda2a8364234fa91023c" dmcf-pid="0Kt6Ndo9yl" dmcf-ptype="general">김동훈 (99re@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p9FPjJg2v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 이용자 데이터 학습시킨 메타·X…韓이용자들 개보위에 신고 "AI 학습 거부" 04-16 다음 '국가대표 교체·부당 인센티브 의혹'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 재구성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