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센서가 핵심이죠” 작성일 04-16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BqV7KG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64755e69967e7afb4aa1c357b8fe3fbb22fca20c0790ef58e3b06290082b4" dmcf-pid="HYbBfz9H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힘·토크 센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호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60125080tnrv.png" data-org-width="700" dmcf-mid="W2mrhDOJ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60125080tn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힘·토크 센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호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0653e8c1a0f4a0fce687e72f7ffe5ae90963e53d626e211c1d405f8259be78" dmcf-pid="XGKb4q2XD3"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이 바로 센서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서비스로봇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센서를 휴머노이드용으로 확대, 차세대 로봇 부품 시장의 핵심 기업이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de45bec32e0d1ac3304906cf07f8f1f6b0c75576a47f830a7a422bc3c7c1593" dmcf-pid="ZH9K8BVZEF" dmcf-ptype="general">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를 개발했다”며 “휴머노이드 시장 급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 제품에 탑재되는 센서는 회사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6ef8af7d2f83b185ef84be6591d24daffdbc3f4e4fd4acc0a062876304ac81" dmcf-pid="5X296bf5st" dmcf-ptype="general">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로봇에 가해지는 힘과 회전력을 측정하는 힘·토크 센서 센서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실험실에서 출발한 기업으로, 사제지간인 최혁렬 교수와 박사 출신 이윤행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p> <p contents-hash="2e5079fd549b4ed37514288973be897309945b2c3336987fa6ddad1bc1b21b1b" dmcf-pid="1t84MVP3m1" dmcf-ptype="general">회사는 자체 개발한 힘·토크 센서를 주로 협동로봇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뉴로메카가 에이딘로보틱스 고객사다. 협동로봇에는 손목 끝 부분에 센서가 적용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0cb4db1ce2af4ba2ed4619a908619b91129948cdf84c606000822a37159d3" dmcf-pid="tF68RfQ0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딘로보틱스 힘·토크 센서. (사진=이호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60126736lqwn.png" data-org-width="700" dmcf-mid="YObBfz9H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etimesi/20250416160126736lqw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딘로보틱스 힘·토크 센서. (사진=이호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fae658b8920128e5701d484a4aac6e63311eb7c2537109c4e02fe2e2afafb2" dmcf-pid="F3P6e4xpsZ"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세밀한 움직임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센서 탑재량이 손목 2개, 발목 2개, 손가락 끝 10개 등 최소 14개로 기존 협동로봇보다 대폭 늘어나게 된다”며 “에이딘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센서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c5b3bca983352d6d9e9476c9dbb4370ac4e70342f18e82554670ac2413f478" dmcf-pid="30QPd8MUwX" dmcf-ptype="general">에이딘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용 센서 개발을 완료했다. 협동로봇용 센서는 내구성을 요구한다면, 휴머노이드는 이동성 확보가 중요해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높은 제품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26db440839f2c79ae603e06a3608faa2f48485bd1a42ff586609c03c8b103871" dmcf-pid="0pxQJ6RuIH" dmcf-ptype="general">회사는 국내외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에 센서 공급을 추진 중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빨라지고 있는 북미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8b78b06e1191343168be00fe99cdaba13f3b4a630b26a9488baecb318c1c743" dmcf-pid="pUMxiPe7EG"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 대중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생산과 물류 공장 등에서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해 특정 공정에서는 2~3년 내에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이딘로보틱스는 고객 주문에 대응, 센서를 적시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e71b1e1da2b3b03c90eac0147ad7dec8e146dd2dbedaf882c679c73771bf0e" dmcf-pid="UuRMnQdzEY" dmcf-ptype="general">에이딘로보틱스의 힘·토크 센서는 차세대 정전용량 측정 방식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정전용량 측정은 캐패시터 내 전기가 기울기에 따라 변화하는 원리를 기반으로 힘을 계량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14f5b31bbc3f9db03e0415a8e336b5c90c54ccf8bf4a44715178b5e4f418c370" dmcf-pid="u7eRLxJqOW" dmcf-ptype="general">다만 외부 온도 변화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에이딘로보틱스는 독자 기술로 이를 개선해 측정 민감도와 강성을 높였다. 현재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14개국에 센서를 수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a1486ed29b7e0b06e56ddfb8d78ca444730b4220470e9d4e78c84b99332e7e7" dmcf-pid="7zdeoMiBry"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휴머노이드를 넘어 센서를 활용한 로봇 솔루션과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게 중장기 계획”이라며 “회사 규모를 키우기 위해 2027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d244d687bf0313081b2b047831813adc933977126c44c006a70ed0c21c19d2" dmcf-pid="zqJdgRnbDT"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화인 줄 알았는데 '충격'…도파민이 보내는 '경고'였다 04-16 다음 [유리기판 테크데이] 에스디옵틱스 “초고속 가변초점 기술로 TGV 전수조사”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