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ITTF 여자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작성일 04-16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6/0001249888_001_202504161712170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ITTF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span></strong></div> <br>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예선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세계 랭킹 10위 신유빈은 16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2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 33위)를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신유빈은 아미 왕(미국·세계 75위)을 3대 1로 물리친 데 이어 엘리자베타마저 꺾고 예선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월드컵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각 48명만 출전한 가운데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릅니다.<br> <br> 신유빈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16강에서 3대 0으로 꺾었던 사마라를 다시 만나 첫 게임을 11대 4로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드라이브 공세로 2게임도 11대 3으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3게임과 4게임도 가져오며 완벽한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그러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은 남자부 11그룹 예선에서 일본의 히로토 시노즈카에게 1대 3으로 져 1승 1패를 기록, 2전 전승을 기록한 히로토에게 16강행 티켓을 내줬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울~부산 20분' 꿈의 열차, 하이퍼튜브 시동…현실화는 먼길 04-16 다음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2025 빙상인의 밤 행사 23일 개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