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쾌조의 2연승…ITTF 월드컵 16강 진출→남자부는 안재현만 생존 작성일 04-16 1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6/0000545184_001_20250416175217038.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예선에서 2연승을 쌓고 16강에 안착했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예선에서 2연승을 쌓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6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2그룹 예선 2차전에서 세계 33위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를 4-0(11-4 11-3 11-5 11-9)으로 완파했다.<br><br>전날 아미 왕(미국·세계 75위)을 3-1로 누른 신유빈은 예선 2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ITTF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br><br>세계 남녀 정상급 선수 48명씩만 초청권을 쥔다.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일전을 벌이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br><br>신유빈은 지난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16강에서 엘리자베타를 3-0으로 꺾은 기세를 이어 갔다. <br><br>첫 게임을 11-4로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5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br><br>2게임 역시 11-3으로 따내며 완승 초석을 놓았고 여세를 몰아 3, 4게임을 잇달아 잡아냈다. <br><br>남자탁구는 희비가 엇갈렸다. 에이스 장우진(세아)은 남자부 11그룹 예선에서 히로토 시노즈카(일본)에게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예선전 1승 1패를 기록, 2연승을 챙긴 히로토에게 16강행 티켓을 내줬다.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 역시 15그룹 예선에서 쓴잔을 마셨다.<br><br>안재현(한국거래소)만이 13그룹 예선을 통과해 생존을 이어 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주대 유희승·이희준, 대한체육회장기 장사씨름대회서 ‘1위’ 04-16 다음 '야당' 박해준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상업영화, 내공 많은 감독과 작업" [영화人]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