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IIHF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잔류 작성일 04-16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트비아에 1-3 패배…최종 순위 5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6/NISI20250213_0020697527_web_20250213113653_20250416175722504.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시작 전 대표팀 선수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5.02.13. mangust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가까스로 잔류했다.<br><br>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6일(한국 시간)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대회 5차전에서 1-3으로 졌다.<br><br>이날 경기 결과 5위 한국(승점 5·1승 연장1승 3패)은 최하위를 면하며 3부 리그에 잔류했다.<br><br>선제골은 한국 몫이었다.<br><br>1피리어드 8분54초 시점 이은지(수원시청)가 한유안(온타리오 하키 아카데미)이 건넨 패스를 살려 득점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이후 경기는 라트비아가 주도했다.<br><br>1피리어드 16분42초에 스트라우스 한나, 2피리어드 4분43초에 리가 밀욘, 3피리어드 19분33초에 키아라 파울라 젤루보프스카가 연속골을 터뜨렸다.<br><br>결국 한국은 라트비아에 역전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쳤다.<br><br>한국은 지난 10일 영국과의 2차전에서 거둔 3-2 연장승, 12일 슬로베니아와의 3차전에서 거둔 6-3 승리에 힘입어 다음 시즌 3부 리그에 잔류하게 됐다.<br><br>이은지는 5경기 3골, 박종아(수원시청)는 5경기 4도움으로 각각 팀 내 최다 득점자, 최다 도움자에 올랐다.<br><br>한편 5경기 전승을 기록한 이탈리아는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했고, 5경기 전패에 허덕인 슬로베니아는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로 강등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피싱 원본 음성 데이터 왜 못 쓰나 했더니…'범죄자 개인정보'가 걸림돌 04-1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행정 절차 이해 부족, 실수…고의성 없었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