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제주도 안 간다” ‘10만원’ 짜리 갈치구이 난리더니…역대급 대박났다? 작성일 04-16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MxMWZw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e4368adf2d4b89f1e2af7ca8e3660526f359fd950cda66e0feee90926a2e1" dmcf-pid="2aRMRY5r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5810tsbz.jpg" data-org-width="1280" dmcf-mid="BIUMRY5r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5810ts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2ac16159993bc707be3045e2b1b443581462ce9d865f7e41ab1862722ad4bc" dmcf-pid="VNeReG1mG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제주 관광이 비싸다는 이유가 뭔지 분석해 보니 갈치구이가 대표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발언 중)</p> <p contents-hash="ce529d8631a39f21c808b5f04b289877014ed659e8855b4dc0bbe910759dd72c" dmcf-pid="fjdedHts5y" dmcf-ptype="general">제주도를 포함한 국내 대표 여행지 내 바가지요금 등 불신이 커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적잖이 늘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들은 약진 중이다.</p> <p contents-hash="665bbfca5f4b08b101b77815b83b3f0abe655db04bf2239ab7479a1502a75d8c" dmcf-pid="4AJdJXFOH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플랫폼 매출 비중에서 해외 숙소 거래액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국내 OTA들은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마련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c4b5f4c50a670925f16f1c1f577b0ca4a1f9d1098772aaa3004f1cff8a625" dmcf-pid="8ciJiZ3I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야놀자 판교 사옥. [야놀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6230qilc.jpg" data-org-width="1280" dmcf-mid="b68AcubY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6230qi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야놀자 판교 사옥. [야놀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d066393d6d42fb775759d31aac991c92629dce8b567238cbeee2defc0dde9d" dmcf-pid="6knin50C5S"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OTA인 야놀자, 여기어때 등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2eef0daf0ab2655be7e9fdb6e203e3282f7dd1a3d5ba462a2b1cc7e5a41fbee" dmcf-pid="PELnL1phGl" dmcf-ptype="general">야놀자(놀유니버스)의 지난해 해외 숙소 합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약 6712억원, 영업이익 약 620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b70d6219c3617ff86fc76fcce360f2c4932859310b4aa86b251e26de4dcca7f" dmcf-pid="Qraga37vZh" dmcf-ptype="general">여기어때도 마찬가지다. 동기간 여기어때 해외 숙소 거래액은 2.3배 늘었고, 매출 약 2488억원, 영업이익 약 565억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약 462억원) 보다 약 100억원 늘었다.</p> <p contents-hash="cb78749cc36c35a8c025f9030c33b35cc7bd07ce2c2fc63902216e8114127d14" dmcf-pid="xmNaN0zTtC" dmcf-ptype="general">플랫폼 부문 매출 증가에는 ‘해외여행’이 있었다. 국내 숙소 시장이 사실상 레드오션으로 평가받으면서 국내 OTA들은 해외여행 모객에도 힘을 쏟기 시작했다. 국내 숙소보다 ‘단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제주도 등 대표 여행지의 ‘바가지요금’이 회자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적잖게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e6c9318a98b5eca86c82563857cefb20409cea23c7c257a9f44c519cd28b6" dmcf-pid="yK030NEQ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여기어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6504vfpc.jpg" data-org-width="975" dmcf-mid="KPXHXJg2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d/20250416184016504vf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여기어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eeb2ee787e44f81ddab4a2e7fe0d1d78031f916080cc2c930f1489d38ca78c" dmcf-pid="W9p0pjDxHO" dmcf-ptype="general">이에 야놀자는 캔슬 프리(예약취소 수수료 없음), 안심보장제(오버부킹 방지) 등 서비스는 물론, 지난해부터는 자유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 동남아 등 중저가형 근거리 해외숙소 판매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7a14f96e1802b1f539010a008733dc291b8380f0a9bdef8122202d00dfd73a17" dmcf-pid="Y2UpUAwMGs"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서는 미주, 유럽, 동남아 등 5성급 호텔을 위주 마케팅이 활발하다. 최근에는 해외 패키지 고객에 대한 긴급 의료 지원 서비스를 내놓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20cf103b9d017f37beb4a4bbd724c16479169f3e73dc2ca053cbab985bb2b14" dmcf-pid="GVuUucrRXm" dmcf-ptype="general">여기어때도 해외여행 상품 고객 유인을 위해 웹 서비스 개편, 해외여행 상품 프로모션 및 구매 환경 구축 등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3c2ae8c19b4650aefdc12bf35312d662dd8447fd47e18289ab3f9bf0c6cfff1a" dmcf-pid="Hf7u7kmet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내 숙박 시장은 포화상태고, 해외 자유여행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국내 OTA들도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아고다 등 글로벌 OTA들과 해외여행객들을 잡기 위한 경쟁도 한층 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6cb4e97dbb5746899ec9c2a65dc97e37f26fce3093fc37ee2923962a3c08953" dmcf-pid="X4z7zEsdG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핵심 고객층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동남아 같은 중·단거리 여행지의 여행 빈도가 높아지면서 수익성 높은 해외 숙소 부문의 거래액이 큰 폭으로 뛰었다”며 “올해도 해외 숙소 사업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 유튜브 출연 공약 알아…쉽지 않을 것" 04-16 다음 세계로 향하는 K과학기술 '공공 R&D 사업화'가 지름길 터준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