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종합) 작성일 04-1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도 찍은 것이지 폭도 아냐…진실 남기려는 예술행위" 무죄 선고 요청<br>정윤석 감독 측 "공소 취소해야" vs 검찰 "독자적 주장…공소 취소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0nL1ph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68e93f939adffab5161e735631bf86ef81bbef216f63d960657617944d08b" dmcf-pid="xgpLotUl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창문 부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yonhap/20250416183931316lzk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UogFu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yonhap/20250416183931316lz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창문 부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702c745fee695f79eeae72128a1d5c6a5f51c3fc56cacaf93cd91a7d8d5a75" dmcf-pid="yFj1toA85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보람 장보인 기자 = 박찬욱 감독 등 영화인들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취재하기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가 재판에 넘겨진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해 달라며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p> <p contents-hash="4c290e293603b4a3839dd2d472cda0e4913041b3563ead925c56b860ca43d43a" dmcf-pid="W3AtFgc6G4" dmcf-ptype="general">한국독립영화협회는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윤석(44) 감독의 무죄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모아 서부지법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a0a21a844743b4403e305b40523c75092ede406b03df414a5a9c7a07cba36bc" dmcf-pid="Y0cF3akPGf"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성수, 변영주, 장항준, 이명세, 신연식, 조현철 감독 등 영화인과 시민 총 2천781명이 탄원서에 연명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단체 51곳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336cea88a7e12409d2ab66b95b621ad4a9075c87298622960be81df3355eca77" dmcf-pid="Gpk30NEQ1V" dmcf-ptype="general">이들은 탄원서에서 "정 감독은 당시 불법 계엄 시도와 그에 따른 사회적 붕괴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국회, 언론사 관계자들과 협력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수사 과정에서도 이러한 작업 의도는 명확히 소명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905383fe6b62deb4a011035c2fa2a6219903070422447b115f671b3e6387cf9" dmcf-pid="HUE0pjDxH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현장에서 기록해야 한다는 윤리적 의지와 예술가로서의 책무감에 근거해 카메라를 들고 법원으로 향한 것"이라며 "정 감독은 폭도를 찍은 자이지 폭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3ad6ba13b721e56a740dbb6eefe1aabd94ac57d6ac837cd1cbb7b71bd8d3ac9" dmcf-pid="XuDpUAwMX9" dmcf-ptype="general">이어 "진실을 남기기 위한 예술가의 행위가 범죄로 취급되지 않도록 정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c80d05d4982dac5f9045d9ed74c0919f369b1e58444c017b92a7abcb73e6b2" dmcf-pid="Z7wUucrRZK" dmcf-ptype="general">앞서 인권·언론·문화 단체 등으로 구성된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도 169개 단체와 시민 1만1천831명이 연서명에 동참한 무죄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f31a5e33e0e05d00b524ba329fa2778be5e23589f1a393464d7316b101b0ea5" dmcf-pid="5hPICfQ05b" dmcf-ptype="general">정 감독 측도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기일에서 "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였다"며 "형사소송법 255조에 따라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3f6453f3f62926055494f2ea996ce8e9befab07ddcd15db4879bb5958ab4cdc" dmcf-pid="1lQCh4xp1B" dmcf-ptype="general">형사소송법 255조는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공소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c36260fbd4fc344add91638c7a6444792214b57d1ba0f4327e80308f1742429" dmcf-pid="tSxhl8MUZq" dmcf-ptype="general">정 감독 측은 정 감독이 지난 1월 19일 오전 3시께 법원에 들어갔다는 검찰의 주장과 달리, 난동이 벌어진 뒤인 오전 5시께 진입했다며 공소사실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310ff4ac4c1e3d03a9852e488531194b8796aba9e76157a16871a625d286ce0" dmcf-pid="FvMlS6Ru1z" dmcf-ptype="general">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사건을 기록하기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p> <p contents-hash="07561c827ac7ecd948fb1dd4f7c870c465e946c8e758b1548e7ffd2baeb9f537" dmcf-pid="3TRSvPe7H7" dmcf-ptype="general">다만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은 독자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공소를 취소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ad78a085188ffdde3833371c1a2a150473e11a2a3600ec75581d5b2ff1fc66" dmcf-pid="0yevTQdzHu" dmcf-ptype="general">rambo@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UYJyWMiBZ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데뷔 1000일 자축했는데..독자 활동 금지는 계속된다 [Oh!쎈 펀치] 04-16 다음 뉴진스 측, 독자 활동 금지 이의신청 기각에 “즉시 항고장 제출”[공식]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