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경찰 사격훈련 중 총기 사고…20대 순경 사망 작성일 04-16 108 목록 [앵커]<br><br>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이 사격 훈련 도중 총상을 입었는데, 머리를 관통해 끝내 사망했습니다.<br><br>경찰은 사격장 내부 CCTV를 확보해 안전 통제 소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br><br>고휘훈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경찰 과학수사대 차량이 진입합니다.<br><br>경찰들이 건물 앞에서 감식 옷을 입고 현장 조사에 나설 준비를 합니다.<br><br>16일 낮 12시 20분쯤 이 건물 지하에 있는 사격장에서 경찰 1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br><br><고휘훈기자> "사고는 이곳 경찰 기동대 사격장에서 정례적인 사격 훈련 중에 발생했습니다."<br><br>사고로 임용 1년차인 20대 순경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4시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br><br>경찰 기동대는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차례에 정례 사격 훈련을 합니다.<br><br>A 순경이 속한 부산경찰청 6기동대 경찰관들은 사격 훈련장에서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사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순경은 사격 훈련 도중 갑자기 팔을 구부려 권총을 자신의 얼굴쪽으로 돌렸고, 이후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일반적으로 총기 격발 불량 등 기능 고장이 발생하면 안전요원이 총기를 교체해줍니다.<br><br><경찰 관계자> "CCTV 분석하고 관련자들 조사하고 그렇게 해야 오발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인지 알 수 있겠네요."<br><br>부산경찰청은 계획된 사격훈련을 전면 중지하고 총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안전 통제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br><br>(영상취재 강준혁 박지용)<br><br>#총상 #사격 #부산경찰청<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티켓도 비싼데” 예쁜 쓰레기까지 사야 ‘진짜 팬’?…모두 거부한 월드스타 [지구, 뭐래?] 04-16 다음 김나영, 100만 원대 반지 끼고 시니컬한 아이스크림 먹방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