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원 탈락...북해신역배 세계바둑, 중국 왕싱하오-리친청 우승 맞대결 작성일 04-16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6/2025041612174808083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6200508779.pn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오른쪽)와 리친청이 북해신역배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중국 잔치'로 전개된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왕싱하오 9단과 리친청 9단이 결승에 진출했다.<br><br>중국 랭킹 2위 왕싱하오 9단은 15일 오후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개최된 북해신역배 4강전에서 자국 랭킹 7위 리웨이칭 9단을 상대로 363수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백 2집 반승을 거뒀다.<br><br>같은 날 진행된 4강전에서는 중국 랭킹 8위 리친청 9단이 19위 탄샤오 9단을 275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왕싱하오와 리친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두고 결승 3번기를 펼치게 됐다. 두 기사 모두 자신의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노린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14명의 기사가 출전해 32강에 7명, 16강에 4명이 올랐으나, 8강에는 신진서 9단이 유일하게 진출했다가 탄샤오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북해신역배는 우승 상금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의 규모로, 경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진천선수촌 방문...국가대표 격려 04-16 다음 '친절한 선주씨' 최정윤·심이영, 또 다른 갈등 시작 [TV나우]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