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꺼낸 팀명…비스트, '없는 엔딩'으로 이어갈 이야기 [TEN피플] 작성일 04-16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1dfvGkZ7">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qxMSD98tY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49042a13ab22c496c7ee4ae4f06a911d08e7ccf3b78ed8386181925ac180a" dmcf-pid="BMRvw26F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라이트(비스트)/ 사진 제공=어라운드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10asia/20250416213303732imel.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W6qslo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10asia/20250416213303732im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라이트(비스트)/ 사진 제공=어라운드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1fa0f9c2ffc5f36143114b14f5b7a9489080eb42539f9f98a056a57e39183" dmcf-pid="bReTrVP3Hp" dmcf-ptype="general"><br>그룹 하이라이트가 약 9년 만에 '비스트'라는 이름을 다시 꺼낸다. 하이라이트는 미니 6집 발매를 앞두고, 팀의 원래 이름인 '비스트'를 내세운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16일 공개된 선공개곡 '없는 엔딩'은 이별을 영화의 끝 장면에 비유한 감성 발라드다. 과거 '비가 오는 날엔', '12시 30분' 등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 하이라이트. 이들은 '없는 엔딩'으로 비스트표 발라드의 계보를 이어갔다.<br><br>선공개곡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는 28일 미니 6집 'From Real to Surreal'(프롬 리얼 투 서리얼)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없는 엔딩'을 비롯해 이기광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Chains'(체인스), 'Good Day to You'(굿 데이 투 유), 'Follow Me'(팔로우 미)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13465a728366b7273f1dc80c4b8bd52adf3cb67dcf5c7813744b65b8cfda7" dmcf-pid="KedymfQ0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어라운드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10asia/20250416213305277schp.jpg" data-org-width="1200" dmcf-mid="7ZHxKCTN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10asia/20250416213305277sc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어라운드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534d166a4acbff1649efc6a029108a169152486310ec93b6942d7745373626" dmcf-pid="9dJWs4xp53" dmcf-ptype="general"><br>이번 활동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비스트'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이라이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어라운드어스를 설립했고, 상표권 문제로 '하이라이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br><br>시간이 흐르며 가요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팀명이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고, 소속사를 떠나더라도 팀명을 유지하는 사례도 늘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하이라이트 역시 지난해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해 원만히 합의하며 이름을 되찾았다.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앞으로도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겠지만, 팬분들께 '비스트'라는 이름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br><br>이에 따라 하이라이트는 약 9년 만에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공식 음원을 발표했다.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팬들은 물론, 당시 비스트의 음악을 사랑했던 리스너들 역시 이번 컴백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br><br>상표권 문제로 팀명을 바꿨던 그룹이 다시 본래 이름으로 컴백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하이라이트는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쌓아온 감성과 정체성을 토대로 또 한 번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갈 계획이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이승협, 몽글몽글 청춘 도파민 발산 04-16 다음 조훈현 “‘승부’ 이병헌 연기 기가 막히더라…연기 9단” 극찬 (‘유퀴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