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 잘하는 콜드플레이 표 파라다이스, 8년 버텨낸 보람[공연보고서] 작성일 04-1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t2w26F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202a0cd33eb76d6e887aa1d2907d407b5478da412a990d839bd5027d8f32f" dmcf-pid="4xFVrVP3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09844rsww.jpg" data-org-width="650" dmcf-mid="KBo6I6Ru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09844rs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ec83c15d0488012313eaf08ce397c0c227e959b185ec87152c4fe57cc6e8c" dmcf-pid="8M3fmfQ0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110oaby.jpg" data-org-width="650" dmcf-mid="9LhAFAwM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110oa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13546830e33c808d061cdf6167a049219bf6265774ad3ebc3a5bcec2fab77" dmcf-pid="6R04s4xp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276gzzr.jpg" data-org-width="650" dmcf-mid="21n4s4xp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276gz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008cde14dfa9142f2d641ea43a9922f939a343bddb6a9619a6746add1e70c" dmcf-pid="Pep8O8MU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450xjnr.jpg" data-org-width="650" dmcf-mid="VJ04s4xp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en/20250416224910450xj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0e1cebcfdfaf38386f41280f84fe24508436108cdf8d3b915bb3a2b737aa0" dmcf-pid="QdU6I6Ruy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5a49c58ba9fd6f9a68bd2e23c920223a311a4d67f87db1c081ba7860f8f9b90b" dmcf-pid="xJuPCPe7vR" dmcf-ptype="general">마성의 라이브 파라다이스에 속절없이 빠져든 시간이었다. 국내 팬들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8년 만에 격정의 해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7a9bfa3e90f609c255dbb6b2e80705a2dd1b1b6b9cc388ff769024acf4e1b3a8" dmcf-pid="yXcvfvGkSM" dmcf-ptype="general">4월 16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일환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주최 및 주관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MBC가 맡았다.</p> <p contents-hash="985c431f0e4dcc728f0045a39d2d37268893070b769cb10eb6f0390a90e997ce" dmcf-pid="WpOZRZ3Ihx" dmcf-ptype="general">한국 팬들과의 재회는 무려 8년 만이다. 앞서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치며 총 9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8년이 흐른 2025년 4월 16일부터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까지 총 6차례 진행되는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통해서는 회당 5만 관객(스탠딩 약 2만, 지정석 약 3만), 6회 총 약 30만 명의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f3d4bbc0b29a7d9814b000bf6fa3c8c4f761af469de355b9c95a2997d501c001" dmcf-pid="YUI5e50CCQ" dmcf-ptype="general">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콜드플레이는 당초 16일, 18일, 19일, 22일, 24일 총 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한국 팬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25일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0190a39fd1709d41ae9dc4f71ed98f6141db51fda9bd6d408591a187901e1cd" dmcf-pid="GuC1d1phTP" dmcf-ptype="general">공연 전 스크린을 통해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첫인사를 건넨 콜드플레이는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쓰는 세계적 밴드답게 내한 공연 포함 모든 자신들의 투어 공연에서 최대한의 재생 에너지가 활용되고 있음을 알렸다. 공연 티켓 수익 일부 역시 산림 복원, 해양 정화, 보존, 토양 복원, 탄소 포집, 친환경 기술, 환경법,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위해 쓰인다고 전하며 “이 모든 건 여기 계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b13b1a7ac4ab85a85082c93bd0f32bf0846015f69e7cdb47cd05995be76d7e" dmcf-pid="H7htJtUlC6"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은 국내 팬들의 8년 묵은 갈증을 유감없이 해소하겠다는 기세로 약 120분간 진행된 공연 내내 환상적인 악기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고양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지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8325fb7a1182866f9d06f64a91b8ef3349056cc09708d6c1eb0b1b7af48714c2" dmcf-pid="XzlFiFuSW8" dmcf-ptype="general">오프닝 무대는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HiGHER POWER’(하이어 파워), ‘ADVENTURE OF A LIFETIME’(어드벤처 오브 어 라이프타임)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무대는 한국 팬들에게도 열띤 사랑을 받고 있는 ‘PARADiSE’(파라다이스), ‘THE SCIENTIST’(더 사이언티스트)였다.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라이브에 고양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우렁찬 떼창으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38b2a68d3aeef03156ae76eecf3ab1b456c40c13f33864ccef6f3572a75274a8" dmcf-pid="ZqS3n37vv4" dmcf-ptype="general">’PARADiSE‘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 크리스 마틴은 제법 유창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고 운을 뗐다. ‘THE SCIENTIST’ 무대를 마친 이후에도 “고맙습니다”며 “한국어가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라는 한국어 소감으로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a9d8c4fa893b25dd29b32ea8533be940b1888cfb1e631236e31283fbcd69160" dmcf-pid="5Bv0L0zTvf" dmcf-ptype="general">8년 만의 재회를 고대한 건 콜드플레이 또한 마찬가지였다. 크리스 마틴은 “한국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꿈이 이뤄졌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babb374f0c103dbc9a46e32f1de4c39986655b10c8562de4c30804c4e8bd5e7" dmcf-pid="1bTpopqySV" dmcf-ptype="general">이어 "여기에 올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우리보다 한국 아티스트들이 뛰어나기에 연습을 열심히 했다"라는 재치 있는 내한 소감과 함께 협업 싱글을 내고, 함께 공연하며 우정을 쌓은 그룹 BTS(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45ba1c4b87cfac7d25918d419731799ebed7ced62949c15365f3ed99a8f9691" dmcf-pid="tKyUgUBWv2"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 대표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글로벌 메가 히트곡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 무대에서는 전 관객이 세차게 발을 구르고, 운동장이 떠나가라 떼창을 하며 장관을 빚어냈다. </p> <p contents-hash="d3b9f9116b47a2a79b49561bd8e46a50d72344f40479e6f344a2375be3d1d99b" dmcf-pid="F9WuaubYT9"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 특유의 관객 참여형 무대도 백미였다. ‘SONGBOOK’(송북) 코너를 맞아 재차 객석으로 눈을 돌린 크리스 마틴은 “콜드플레이와 함께 ‘Up&Up’(업앤업)을 부르고자 입대를 연기했다”는 남성 팬을 무대 위로 초대했다. 크리스 마틴은 건반을 손수 연주하면서 하나의 마이크를 팬과 나눠 부르는 모습으로 두터운 팬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16618aff06be1ad7006a6cfe08f9b9207d530045f2b5d7d55a2c1967fd76a27" dmcf-pid="32Y7N7KGlK" dmcf-ptype="general">이후 특별 게스트로서 오프닝 무대를 빛냈던 엘리아나(ELYANNA), 그룹 트와이스(TWICE)도 재차 본 무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콜드플레이와 함께 ‘WE PRAY’(위 프레이)를 열창했다. </p> <p contents-hash="2a2052004f487c627b511ff0f27b774bb995544c8be0533baa808932614015ba" dmcf-pid="08Zbkbf5hb"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콜드플레이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곡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 무대에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BTS 사랑‘을 다시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d380abe39546f8f7fff2c09046aaa6a239b45d3297150583e0277dd3205261fe" dmcf-pid="p65KEK41lB" dmcf-ptype="general">원거리 관객들을 배려해 중앙 무대뿐 아니라 돌출 무대까지 부지런히 누비며 소통하는 태도는 여전했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들을 자유자재로 들었다 놓는 콜드플레이 특유의 ‘밀당’(밀고 당기기) 기술이 절정에 달했다. 기꺼이 그의 ‘밀당’에 넘어가며 더할 나위 없는 호응을 보내주는 한국 팬들의 열정에 크리스 마틴은 ”내 인생 최고의 관객”이라고 상찬했다.</p> <p contents-hash="ec26244931e87e5d4ecacad444d5b917210d03dbd02bd6d0217343286a92c12d" dmcf-pid="UP19D98tWq" dmcf-ptype="general">8년 만에 내한 공연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팀을 결성해 2000년 첫 정규 앨범 'Parachutes'(파라슈트)로 정식 데뷔한 28년 차 록 밴드다. 보컬과 피아노 연주를 겸하는 크리스 마틴을 필두로 기타를 치는 조니 버클랜드, 드럼을 연주하는 윌 챔피언, 베이스를 맡는 가이 베리맨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정규 앨범만 총 10장 발매하고,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등 21세기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p> <p contents-hash="bf413c2ab677d35614221b588127e32c66ca5523715227b74d4203cf1a32cc21" dmcf-pid="uQt2w26FSz" dmcf-ptype="general">(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0710541e07636616de17b15f80d82452ec2bde5d085c6144448a98af49a0b34a" dmcf-pid="7xFVrVP3y7"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dd62cd4d27fc2486cf39a2addab2869fe6b86f3c43615ca89fd765c34279b3a8" dmcf-pid="zM3fmfQ0v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기 영수, 슈퍼데이트권 획득에 영자 패닉 “너무 미안해” (나는 솔로) 04-16 다음 '골때녀' 한일전 박지안, 이민성 빙의 역전골… 배성재 "도쿄대첩 같아"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