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박해준 "강하늘도 나도 오케이맨! '부부의 세계' 할때 쾌감 있어" [영화人] 작성일 04-1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2EopqyCx"> <p contents-hash="c44b3938d446304abc25abc991a2a919dc597d2d9af8658161ded592d2d91535" dmcf-pid="40VDgUBWSQ" dmcf-ptype="general">영화 '야당'에서 마약범을 잡는 옥황상제로 불리는 오상재 형사를 연기한 배우 박해준을 만났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사랑꾼 관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해준은 이번 영화 '야당'에서 한번 물면 절대 놓치지 않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를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끈질긴 집념의 인간상을 선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42d768bf12e2aa21522c4052bb4c481dbf3ebd2ae0386f6ef3c4763117f1f" dmcf-pid="8pfwaubY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MBC/20250416230126023nldb.jpg" data-org-width="900" dmcf-mid="2sY8BOSg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MBC/20250416230126023nl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529f5683440a6c549ac7f00133a4153cfcf68dc3dc8619f4839daa2e8af4c1" dmcf-pid="6U4rN7KGC6" dmcf-ptype="general"><br>영화 '야당'을 통해 강하늘과 처음으로 제대로 호흡을 맞춰봤다는 박해준이다. 드라마 '미생'을 같이 하긴 했지만 서로 등장하는 회차가 달라서 거의 마주치지 못했다는 두 사람은 이번 '야당'에서야 함께 대사를 나누고 연기를 해볼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f7a688de9d88a6895748d6933ba417580d9bcdf51b922f7ab8eaf74ca245908c" dmcf-pid="PEv2uwIiW8"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강하늘은 너무 에너제틱하다. 새벽 4시에 부르건, 언제 불러도 굉장히 힘 있게 들어와서 현장의 텐션을 높이는 배우다. 그리고 오케이맨이다. 진짜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뭐든 '좋습니다' 한다. 기본적으로 너무 선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친구라 함께 있는 게 너무 좋다. 그리고 리액션이 진짜 좋다. 잘 들어주고 반응해 줘서 같이 있는 맛이 난다. 그러다가 촬영할 때는 순간 집중력이 좋고. 일할 때 보면 대견한데 나오면 헐랭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친구라 재미있고 편할 수밖에 없다"라며 칭찬을 늘어놨다. </p> <p contents-hash="4fe1301c7e7f4899c26239c7282a8a175a806b34b7bf2e15308567b6ea2aa6b1" dmcf-pid="QDTV7rCnT4" dmcf-ptype="general">강하늘에 대해 구구절절 칭찬했지만 솔직히 박해준도 사람 좋기로는 유명하다. "저도 사실 오케이맨이긴 하다. 일에 관해서는 누군가가 요구하면 요구하는 대로 해보고 나서 고민하는 편이다. 내가 가진 장점이라고 하면 아주 썩 잘하는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감독님이나 작업에 필요한 부분을 얼추 해내는 정도다. 못하겠다고 이야기 안 하고 시도해보고, 시도한 대로 표현이 결과적으로 잘 되어왔다. 그게 나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다"며 쑥스럽게 자신의 장점을 꼽아보았다. </p> <p contents-hash="e5a7234837bc6400a277cb94380f3b619e6e0da0c629c08f7470785ebb5b30e6" dmcf-pid="xwyfzmhLlf" dmcf-ptype="general">강하늘과는 임상춘 작가의 작품을 해봤다는 공통점이 있는 박해준이다. 강하늘은 '동백꽃 필 무렵'을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를 했었는데 "'야당'때 '폭싹 속았수다'도 촬영을 했어서 서로 '대본 너무 좋지 않냐?' ''동백꽃 할 때도 대본 나오면 모두가 말없이 대본을 읽고 감명받았다'며 대본 죽인다는 말을 하며 공감했었다"며 좋은 대본의 작품을 연기하는 쾌감을 함께 나눴음을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7125683e0c023eee4ccdcfe560f70774aa32809cc75ab51b8ef6c444bd329" dmcf-pid="yBxCEK41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MBC/20250416230127305nozs.jpg" data-org-width="900" dmcf-mid="VnNZvRnb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iMBC/20250416230127305no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c21e4bf75c8fff82ca5efe8c94f181265208df028d219f546362a39376406" dmcf-pid="WbMhD98ty2" dmcf-ptype="general"><br>지구 최고의 사랑꾼 관식이를 연기한 박해준이지만 사실 그의 필모를 보면 '야당'에서도 험한 소리 많이 하는 형사이거나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같은 말도 안 되는 대사를 하는 '부부의 세계'의 불륜 남이거나 악역이 많았다. </p> <p contents-hash="b5f8a7b609313f5e7dbcbb3c2ff4969e5d66702b49c05b1303867b09685dee9f" dmcf-pid="YKRlw26Fl9"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지금 류승완 감독과 '휴민트'라는 작품도 찍었는데 거기서도 악역으로 나온다. 악역은 재미가 있다. 예를 들어 '부부의 세계'에서도 한소희가 거실에서 애를 보는데 아무 말 없이 코트를 걸쳐 입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었다. '어디가?' 하는데 '나갔다 올게'하고 그냥 나간다. 단순한 장면인데 그게 그렇게 통쾌하더라. 아내에게 사전에 어딜 가야 한다거나 언제쯤 갔다 올 거라는 등 상세한 상의를 안 하고 불쑥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쾌감을 느꼈다"며 의외의 포인트에서 느낀 쾌감을 이야기해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c78552de0bfe056c4462fa75892ef5cfd57f24bd8f04ddaed4b1bb73022f10a8" dmcf-pid="G9eSrVP3lK" dmcf-ptype="general">매번 집 밖을 나갈 때마다 아내에게 행방을 허락받고 나가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민망한 웃음으로 무마하고 박해준은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이런 게 못된 거구나를 연기하면서 발견하게 되는데 이런 게 쌓여서 누적이 되고 악역을 연기할 때 다른 사람이 안중에 없어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세상이 잘 돌아간다는 쾌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며 악역 할 때만 드는 생각임을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29c2d941f5a34eee7f22e52b209b2b0f50653808ba242f205da87876ee39191a" dmcf-pid="H2dvmfQ0Wb" dmcf-ptype="general">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늘 개봉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꼭 나오고 싶다고 이야기해”···웬디와 첫 만남! (웬디의 영스트리트) 04-16 다음 '데이트 0번' 영숙, 영철 슈퍼데이트권 애원 "나 밥 제대로 먹고 싶어"('나는 솔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