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대행진 도내 곳곳 '은륜 물결' 수놓는다 작성일 04-17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민일보 주최 특별자치도 2주년 기념<br>20일 춘천·정선 26일 양구 개최<br>대선 앞두고 화합한마당 기대</strong>자전거의 날(4월22일)을 맞아 춘천과 정선, 양구 등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2025 강원자전거대행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하고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범도민 의지를 모으는 장이 되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분열됐던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br><br>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의 날 주간을 맞아 춘천, 정선, 양구 등 도내 시군 곳곳에서 개최된다.<br><br>자전거의 날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매년 4월 22일로 정해진 이유는 4월은 자전거를 타기 좋은 달이고, 22일은 자전거의 앞뒤 2개의 바퀴를 상징한다. 또한 이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br><br>자전거 코스는 시·군별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6∼12㎞ 구간에서 진행, 도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다. 또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닌 각 시·군별로 조성된 자전거 도로에서 참가하는 라이더들이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함께 달리며 자연경관을 즐기는 자리로 열린다. 라이딩 직전 전문강사와 함께 체조로 몸을 풀며 부상을 예방한다.<br><br>오는 20일 춘천시 중도동에서 열리는 2025 강원자전거대행진 춘천 퍼레이드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강원도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춘천의 경우 춘천 하중도 호텔 부지 일원에서 시작해 하중도 회전형 교차로∼중도교∼상중도 제방도로∼중도교∼하중도 제방도로∼하중도 회전형 교차로∼행사장으로 돌아오는 10㎞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전 구름은 끼겠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 선선한 날씨로 시작해 오후부터 날이 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춘천시민 등 참가자들은 봄날의 날씨 속에서 중도에서 의암호 풍경과 산들바람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정선은 지역 현안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 기념 및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기원을 위해 군민들이 모여 달릴 예정이다. 20일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정선2교∼소방서∼진성주유소∼남산 밑 도로∼정선1교∼강변우회도로를 지나 다시 정선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6㎞ 구간으로 운영된다.<br><br>다른 자전거대행진과 달리 오는 26일 행사를 진행하는 양구는 12㎞ 구간으로 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시작해 용머리공원∼저류보∼고대리∼희망의다리∼강원외고 앞∼서천 우안제 자전거도로∼하리교를 지나 다시 국민체육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다.<br><br>자전거대행진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경우 안전을 위해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은 필수다. 시·군별 행사가 끝난 뒤엔 기념품과 간식 이외에도 자전거 및 자전거 관련 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br><br>김정호 kimjho@kado.net<br><br>#자전거 #자전거대행진 #강원자전거대행진 #사통팔달 #수도권<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 글로벌 스포츠도시 실현 앞장" 04-17 다음 이관희 "'솔지2' 덱스 자리 원래 내 것...구단 반대로 출연 불발"(라스)[종합]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