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초청 한국영화 ‘0’… 26년 만에 처음 작성일 04-17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식·비공식 부문 모두 불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zvLtUlTY"> <p contents-hash="5434818b6e4dfe00bf147b155c4489243470aebd6160a4dd4eebaf1cbe034d29" dmcf-pid="WFqToFuSWW"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가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 등 공식 부문에 이어 감독·비평가주간 등 비공식 부문에서도 초청받지 못했다. 한국 장편 영화가 칸영화제의 공식·비공식 부문에서 모두 초청이 불발된 건 26년 만의 일이다.</p> <p contents-hash="66285b6ad0763afddcd1d517ea26dc3a734b8bed7ee726b7162c17d0bf047700" dmcf-pid="Y3Byg37vTy"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제78회 칸영화제 상영작 명단에는 한국 영화가 한 편도 없었다. 비공식 부문 중 하나인 감독주간은 차별화된 영화를 소개한다. 그간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2005),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2012) 등이 이 부문을 통해 상영됐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는 2023년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었다.</p> <p contents-hash="ae1f11e0a3783911d59676c544644912cf97b9b5ce8084e60a0f40f9ea7673f1" dmcf-pid="G0bWa0zThT" dmcf-ptype="general">또 다른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에도 한국 영화는 없었다. 이 부문은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초청받았던 한국 감독 작품에는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2015),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2022), 유재선 감독 ‘잠’(2023)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98ae01428ecac1d0e929a08afe05460aa91dad9ea752b0b067f7d24277382d6c" dmcf-pid="HpKYNpqySv" dmcf-ptype="general">한국 장편 영화가 공식, 비공식 부문에서 초청작을 내지 못한 건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칸영화제는 1984년 이두용 감독의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한국 작품을 초청했다.</p> <p contents-hash="1d465c5709f17e0b7beb1a46612446b62f29dd60fbbe6e8e5ac1aa1a4e6e1e85" dmcf-pid="XQnBvQdzhS"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20d4f908664fe35bceb725170ccfc2b3052a0e68d2a438803ac9875a9e940fdc" dmcf-pid="ZxLbTxJqTl"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직카우 옥션 연속 참여하면 최대 1만 포인트 혜택···정준일 대표곡 ‘너에게’ 옥션 오픈 04-17 다음 박해준 "'폭싹'으로 '사빠죄아' 잊혀져" (유퀴즈)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