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냐, 텃새냐!’ 이동건 카페 논란…“매출은 올랐지만, 마음은 불편” 작성일 04-17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공 창업의 그늘, 이동건 카페…지역내 오아시스 될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0Icbf5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6ce6f42aee0a654e7568946edfc532fab340ab61a0c8e6ce404daf7078930" dmcf-pid="ygNVurCn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건.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SEOUL/20250417051918475otpj.jpg" data-org-width="700" dmcf-mid="PI6tyJg2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SEOUL/20250417051918475ot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건.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22486bdd1b54d548c1103f7537f8e9209abd69d2a6a75ba11c02c5639cd29" dmcf-pid="Wajf7mhLT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 애월에 문을 연 카페 ‘오아시스 80’이 오픈과 동시에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인근 상권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a38c6322fa1b99c2aebe205d7d5743d440561aecd737a4bb83d9c85943fbcf30" dmcf-pid="YNA4zsloCv" dmcf-ptype="general">그러나 개업 초기 특유의 소란스러움과 인파로 인해, 일부 인근 자영업자들과 갈등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진통 없는 시작은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819f005d6df09f3d604cb604fc161ddf17ec91774ad7260c7bc819a5b282a81" dmcf-pid="Gjc8qOSgWS" dmcf-ptype="general">카페 오픈 직후, SNS상에는 인근 업주들이 “공사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거나 “방송 촬영에 맞춰 주민 불편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글을 올리며 불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8ead545e721a32b0043e7a7f7fab799130e31a57252fddc06ffc43170b2505" dmcf-pid="HvyNe1phCl" dmcf-ptype="general">한 카페 운영자는 “11시까지 공사 소음에 마당 강아지도 잠을 설쳤다”며 감정이 섞인 글을 남겼고, 또 다른 업주는 “예의 없는 사람들이 잘 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9e20952142ca80624b8087c757c042166ece99beb46a7365a799379f2f3f1" dmcf-pid="XTWjdtUl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건.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SEOUL/20250417051918865zwyy.jpg" data-org-width="700" dmcf-mid="Qv0Icbf5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SPORTSSEOUL/20250417051918865zw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건.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e481d657dd3d1727ad996228d74718e8b9cc85826691345a72b7c8d1bfa2d4" dmcf-pid="ZyYAJFuSWC" dmcf-ptype="general"><br> 이동건의 카페로 인해 관광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업소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비판을 제기한 이들조차 “성수기 수준의 매출이 나오는 건 사실”이라며 인정할 정도다.</p> <p contents-hash="3ce4f516b0ed28011b41ce05c1ea2eca0aaaa3b52107d610927b3b9158be6161" dmcf-pid="5WGci37vlI"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갈등은 유명인의 창업이 불러온 ‘주목 효과’와 이와 별개의 초기 커뮤니케이션 부족이 얽히며 생긴 충돌로 해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84edea90c61ca0aea45fc186aa3c37da795a9f9374271ed7c5d3b9bdcee1d9c" dmcf-pid="1YHkn0zTvO" dmcf-ptype="general">이런 형태의 갈등은 지역이나 골목상권에서 종종 목격된다. 활력을 주는 새로운 유입이 반가우면서도, 그로 인한 일시적 혼란은 불만을 낳기 마련이다.</p> <p contents-hash="a9267dbd3a826a45dc5bcee400a1975efc9d93deae99a1feab59e04f3c75b53a" dmcf-pid="tGXELpqySs"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다. 이동건 측 역시 창업 초기라 정신없고 어수선 하겠지만, 상생을 고민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16fdeddb8d99d00301530437222d400ce9794b650a1dc36fcfd2aefbcdce846" dmcf-pid="FHZDoUBWhm" dmcf-ptype="general">공사와 촬영에 앞서 인근 주민과 업주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주차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f11e0379a3bf79900b10c42722cc4585dc17d1f40d3b44dc5695c0364766bd61" dmcf-pid="3X5wgubYvr" dmcf-ptype="general">이동건이 이번에 발생한 갈등과 혼선을 공동의 성장 기회로 삼는 유연함을 보여준다면 ‘오아시스 80’은 이름 그대로 지역내 진짜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0Z1ra7KGSw"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사우나 갔는데 앞 부실? 자존심 상해 생수병 들고 비방용 멘트(라스) 04-17 다음 점묘화 연출·판화 음악·소묘 잠언…콜드플레이 공연, 엔터·메시지 균형의 정점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