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AI'…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인공지능이 '점령' 작성일 04-17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 곰국] 국제학술지 '네이처', 2000년 이후 인용 가장 많이 된 논문 순위 발표 … AI 딥러닝이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J4Nz9HZo">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8aebcbb23fccda4d82bc4a07dce3ff5114a05ad7ad040c24bbd91132b58f954d" dmcf-pid="6Wi8jq2XZL" dmcf-ptype="pre"> [편집자주] 곰국과 논문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내놓는 결과라는 점입니다.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포장한 게 '3분 요리'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게 '3분 곰국(거꾸로 읽어보세요)'입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PYn6ABVZGn"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caf4d749b0683a7631027d58e2ec1736db8e10d530be570d0efcdf9d889d2" dmcf-pid="QyJ4Nz9H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oneytoday/20250417060018729aivo.jpg" data-org-width="300" dmcf-mid="4CPBJFuS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oneytoday/20250417060018729ai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bdd4621856a26da12d52b06b87c4c6694d28d560f0f9b3e91b0febbd28af11" dmcf-pid="xWi8jq2XGJ" dmcf-ptype="general"> <br>21세기 들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은 AI(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들이었다. </div> <p contents-hash="5e333e90c5514b03973bcd150a9f91b3f16a6d1d636a58e45eebf17eccd0b01f" dmcf-pid="yMZlpDOJtd" dmcf-ptype="general">15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2000년 이후 발표된 논문 수천만 건을 분석해 그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25개를 발표했다. AI 관련 논문이 대세를 이뤘다. </p> <p contents-hash="d6c16a2aca46cb6b36b5c8191ddd74652c8345b6fd2b6400660a7dead7885745" dmcf-pid="WR5SUwIite" dmcf-ptype="general">논문의 인용도는 해당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척도다. 후속 연구들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쓰였다는 의미인데, 대표적인 국제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SCI'는 논문의 인용도가 10년간 상위 0.1%에 속할 경우 '최우수 논문'으로 인정한다. </p> <p contents-hash="0dfd9afcd89697709cf69d23d7ec8c1194aad53e7eb7d4936a7a45581c8dbadf" dmcf-pid="Ye1vurCnZR" dmcf-ptype="general">네이처 자체 분석 방법에 따라 인용도를 매긴 결과, 마이크로소프트(MS) 연구팀이 2016년 발표한 '이미지 인식을 위한 심층 잔류 학습'(Deep Residual Learning for image recognition)이 10년간 약 25만회 인용되며 1위를 차지했다. 챗 GPT 등 생성형 AI 개발의 핵심 기술인 '딥러닝' 알고리즘을 설명한 논문이다. </p> <p contents-hash="733f5fd3ba3e886cf6be7404f4462609eb246d5611342f176e16c29bd3e5ea99" dmcf-pid="GdtT7mhLHM" dmcf-ptype="general">딥러닝은 사람 뇌 속 신경망 구조를 모방해 AI를 학습시키는 기술이다.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데이터 간 관계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AI의 심층신경망은 여러 레이어가 층층이 겹쳐진 형태다. 각 레이어는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추출하는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e31a882facabcb7b0aa7510b029b293bad896b7cd888cacc05e777b2ec7a6fee" dmcf-pid="HJFyzsloYx" dmcf-ptype="general">MS 연구팀은 레이어의 수가 훨씬 늘어날 때도 결과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인 'ResNet'을 처음 소개했다. 기존 기술보다 약 5배 많은 150개 레이어로 이뤄진 인공신경망에서도 신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오픈AI의 '챗 GPT',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평가받는다. </p> <p contents-hash="52a3ee14e354bbb9672070304e9d6ed4da68a4c04c3ae210ba4ad3b52c2cfd1c" dmcf-pid="Xi3WqOSgGQ" dmcf-ptype="general">네이처는 "MS 연구팀의 논문은 21세기를 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상위 10위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d39af61fed9032efc46cb0daee3cad07df3cad32104d2d9b82abec3e75acd85" dmcf-pid="Zn0YBIvaXP" dmcf-ptype="general">'AI의 대부'라 불리며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의 2012년 논문은 약 13만회 인용돼 8위에 올랐다. '알렉스넷(AlexNet)' 모델을 설명한 논문이다. 알렉스넷은 심층신경망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지 분석에 특화된 모델이다. 딥러닝 기술의 '원류'라고도 불린다. 힌튼 교수는 논문 발표 1년 후 구글에 입사해 AI 개발을 이끌기도 했다. MS 연구팀의 논문은 힌튼 교수의 연구를 이어받아 나왔다. </p> <p contents-hash="25a6b98a754ac945d1b140e962a1e39fb23931223479ca379cb10a61515eb6b2" dmcf-pid="5LpGbCTN56" dmcf-ptype="general">앞선 두 연구에 이어 2017년 구글 연구팀이 발표한 '주의력만 있으면 된다'(Attention is all you need)는 7위를 차지했다. 약 15만회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학습 패턴을 학습할 때 관련 정보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는 '셀프 어텐션' 메커니즘을 소개한 논문으로, LLM(거대언어모델)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76d3ea03cdf748d2ed61aa3db3c64abecb10cde53d352b25611314b0670da795" dmcf-pid="1oUHKhyj18" dmcf-ptype="general">네이처는 "대부분 AI 기술은 오픈소스 형식으로 공개된 만큼 인용 횟수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일부 연구계의 의견을 전하면서도, "AI 관련 논문은 공식 학술지에 기재되기 전 사전 공개로 발표되는 만큼 인용 횟수를 계산하는 게 어렵다"며 "실제 인용 횟수는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15b48c6266afc08eca8f5fe129057fb6f6efefc0a8fd4e544326c602e98039b" dmcf-pid="tguX9lWAG4"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21세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상위 10위권에는 글로벌 암 통계, 유전자 데이터 분석 등 생명과학 분야 논문을 비롯해 심리학 연구방법론, 정신장애 진단 등의 논문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d6f5ff61ef4ba97a830dff9462beec7f39c01318d0158437939f033c820eb4b4" dmcf-pid="Fa7Z2SYcZf"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준 눈물 “암 투병 父 최근 재수술 ‘폭싹’ 성공 효도한 것 같아”(유퀴즈)[결정적장면] 04-17 다음 넥슨은 펫푸드, 스마일게이트는 에듀테크 기업 매각… 비핵심 사업 정리하는 게임업계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