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7백억 손정희 대표 “48세에 쫄딱 망해” 붕어빵→와플로 대박 (백만장자)[어제TV] 작성일 04-17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6Q1jDx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0594a3f2bbba9eda772830d919f9ac3d35aeae67ebaea33c069019bd4e548" dmcf-pid="0NPxtAwM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245aowv.jpg" data-org-width="600" dmcf-mid="11b9yJg2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245ao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74ebf08c771c8b48207b043949ec49e38cab6195f632d84a21abcd98febcac" dmcf-pid="pjQMFcrR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429acwt.jpg" data-org-width="600" dmcf-mid="tWK2Wia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429ac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01f87f5a31817af56bda2d9ddf79728254b179f7219074e50f0154cd12dbb" dmcf-pid="UAxR3kme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635bhys.jpg" data-org-width="600" dmcf-mid="FLb9yJg2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en/20250417061015635bh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ucMe0Esd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9ac7ef57660f4981442c885a13cdd4647f24ff2e8d332fc68ec6d467309152e" dmcf-pid="7kRdpDOJyq" dmcf-ptype="general">연매출 7백억 손정희 대표가 사기를 당해 망한 경험부터 와플로 성공한 과정까지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ea4c347bdd290ad9a6626fed4581002d8c0d72eb5cffd765632eae86bea9469" dmcf-pid="zEeJUwIiWz" dmcf-ptype="general">4월 16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파트리샤가 와플대학 손정희 대표를 만났다. </p> <p contents-hash="f402d116b8b8e80bfdccd17c504d5efb74dd8f8f800c7945d17263bc47af0ee9" dmcf-pid="qDdiurCnl7" dmcf-ptype="general">손정희 대표는 “아동복 장사하는 딸 둘 평범한 엄마였다. 딸들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싶어서 아동복 장사를 했다. 해외에서 생산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정말 쫄딱 망했다. 하루아침에 망했다고 하는데 저는 버틸 때까지 버텼다. 아이 돌반지도 팔아보고. 탈탈 털어 끝까지 버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2f5ef03d22b43bf1f2b0c871f11255fe5fda18e7174623f3289f589c2c89c7f" dmcf-pid="BwJn7mhLhu" dmcf-ptype="general">이어 손정희 대표는 “집 앞에 10kg 쌀 포대 하나가 있더라. 너무 가난하고 어려워 보이니까 사람이 없어 문 앞에 놓고 간 건다. 나 거지 됐구나. 내 자식은? 자식을 거지새끼로 만드는 건 엄마로서 아니지. 집에 돈을 털어보니 30만원이 있어서 리어카를 사러 갔다”며 48세에 30만원으로 노점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972d0cbfdb7c1129374ba828b67dc66fe305bc1f7ca9126873096887cfcb39f" dmcf-pid="briLzslolU" dmcf-ptype="general">손정희 대표는 “가을에 리어카를 끌고 떡볶이를 했는데 잠깐 어디 다녀오니 구청에서 가져가버렸다. 빌어서 리어카를 찾아오고 한숨 쉬는데 추워지면 골목에서 팔아도 붕어빵 10만원은 판다는 거다. 아주 잘 됐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다”며 붕어빵 노점상을 시작한 계기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868745f9af391813e00b8e5b600a6662c626757db90a352cff19f75af0466e39" dmcf-pid="KCaj9lWAhp" dmcf-ptype="general">정작 손정희 대표는 팥과 콩을 먹지 않았고 끼니 대신 먹으려고 삶아간 고구마가 차갑게 식어 붕어빵 속으로 넣고 구운 걸 본 학생들이 물어 나눠 먹은 것이 신메뉴의 시작. 고구마 붕어빵에 이어 치즈 칠리 붕어빵을 천원에 대여섯 개 줄 당시에 1개 500원에 팔았다. </p> <p contents-hash="70d66a4601e4b74ebce42d9dd235fa7094b5d706a8f84356bc945f2f90252ca8" dmcf-pid="9hNA2SYcy0" dmcf-ptype="general">손정희 대표는 “내가 만드니까 배짱이 생긴 거”라며 “봄이 되니 일단 더워서 못 굽겠더라. 여름에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다녔다. 연대 학생들이 아침 등교하며 뭘 먹으면서 뛰는 거다. 그게 와플이었다. 붕어빵을 다양하게 해서 팔았기 때문에 와플도 다양하게 팔아보자. 12개 크림을 만들었다”고 브랜드의 시작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bcfa31f18899e1d49f212d676d1f19386c86a6bcabacd227662e6bae19b6f91" dmcf-pid="2ljcVvGkS3" dmcf-ptype="general">그렇게 노점상을 하며 제일 부러운 게 지하철 역사 안 매장이었다며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괜찮고 역사 안에는 냄새가 고인다. 지나다 냄새가 나면 하나 먹어볼까? 남들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했는데 입찰하니 됐다. 다른 노점상들을 찾아가서 나한테 투자해라. 1인당 1천만 원씩, 4천을 빌렸다”며 돈을 빌려서 지하철 역사에서 장사를 시작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5b388113c511577b7a0b3082df23582c09d3bc7026259e4f1aadf246bdd5b45" dmcf-pid="VSAkfTHEhF" dmcf-ptype="general">손정희 대표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에 대한 동정심이었던 것도 같고 가능성이었던 것도 같다”며 “나 잘 먹고 잘 살려고 열심히 산 세대가 아니다. 자식 잘 키우려고. 그러니까 자식이라는 담보가 있었다. 1년 안에 그 돈을 다 갚았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b8f45bd977863c6b59469f3c491a956578abb0fab4b96c68c43dc15b98c4c973" dmcf-pid="fvcE4yXDWt" dmcf-ptype="general">생계가 급급한 어려운 부모들이 찾아와 함께 장사를 사기 시작했고 흉내 내는 사람들이 많아져 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 가맹점 사업이 됐다. 작년 연 매출은 700억원, K-와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진출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7ec54eb3310d5af2cf4e6b6a84f741592fd8486afde07d2b42a47adb73d8aee" dmcf-pid="4TkD8WZwv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가능하다. 미국에서 먹는 와플은 맛있지만 뻔하다”고 낙관했지만 손정희 대표가 “재미있어할 거다. 서장훈이 보증한”이라고 말하자 “아직 보증 안 했다. 끝까지 이야기를 해보고 보증을 하거나 하겠다”며 보증은 보류했다. (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8yEw6Y5rS5"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6WDrPG1m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세 서장훈 “하얀 생크림이 무서울 나이” 시식 주저 (이웃집 백만장자)[결정적장면] 04-17 다음 서장훈, 2조 부자인데 “반전세로 살아 집에 금고 없어” (이웃집 백만장자)[결정적장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