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진심은 통한다 [인터뷰] 작성일 04-17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VzoUBW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77ea055a13da77b9c8cc5468becb896a773f17a39694507c8d652ca446590" dmcf-pid="5ufqgubY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daily/20250417062212023cscb.jpg" data-org-width="620" dmcf-mid="Q4wNHoA8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daily/20250417062212023cs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240038fe2d9ac880a323f019fc4fc202c8165cf2d652d502b57f7ac77dd75" dmcf-pid="174Ba7KGh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제훈은 '협상의 기술'의 성공요인으로 여러 차례 '진심'을 꼽았다. 한 작품 한 작품에 진심을 담아온 배우이자, 한 회사의 CEO이기도 한 그가 이번엔 협상의 달인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0534f15f8c69c2efc2b9070bcc910695206132ca97443445c0c1e19f8148d5be" dmcf-pid="tz8bNz9HWV"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종영한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다. 이제훈은 극 중 협상계의 백사(白蛇) M&A 팀 팀장 윤주노 역할을 맡아 협상가로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ac47225e788011489ab77681798fe0649c31d313f2fffab9cfff81a5cbb9c8f8" dmcf-pid="Fq6Kjq2Xv2"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첫 회 시청률 3.3%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8eb882e13556324ad0b90cc937e024f12edfbf04acf52ff0cbd38428831d831a" dmcf-pid="3BP9ABVZT9"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드라마가 거둔 성적에 대해 "제목을 봤을 때 선뜻 선택하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진심은 통할 것 같았다"라며 "시즌2도 기대하고 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시청률에 대한 지표에 있어선 우상향 하며 잘 마무리됐다는 것이 훌륭한 지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60b2723178627fd9794b2a6061cdb87d0c48881cd954a9924a31ddbc35159c8a" dmcf-pid="0bQ2cbf5hK" dmcf-ptype="general">이제훈을 그런 '협상의 기술'로 부른 작품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기업 인수로 드라마를 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런 시장 경제가 돌아가는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걸 드라마라는 매체로 녹인다는 게 어떨까 싶었다"라며 "이 작품의 연출이 안판석 감독이라는 말을 듣고 흥미를 가졌고, 결국 세상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작품의 매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7125d24d43ca8952181c1be604cef4304d67f84b261f9fe0a331e81cfdde2df" dmcf-pid="pKxVkK41Wb" dmcf-ptype="general">작품 속 이제훈은 백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다소 깍쟁이스러운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는 지점 속, 분장에도 공을 많이 들였을 터. 이제훈은 백발에 대해 "아마 유일한 백발 캐릭터일 것이다. 자랑스럽고 떠나보내기 섭섭하고 아쉽다. 분장만 3시간이 걸렸다. 고된 작업이지만 분장팀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들이 없으면 윤주노도, '협상의 기술'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고마움 담은 마음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16d81b681eaf48598b41f14e627f62f7c9c49bf24194555dbd383ad953736" dmcf-pid="U9MfE98t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daily/20250417062213435buft.jpg" data-org-width="620" dmcf-mid="XkKUi37v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tvdaily/20250417062213435bu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e211ea3523b7765a58027a409744a85c3b78cbfaa0cd218ea58d335dc32cc3" dmcf-pid="u2R4D26FWq" dmcf-ptype="general">촬영하며 실제 협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다는 이제훈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내고 그 생각을 돌출해 내기 위해 내가 어떤 태도로 상대를 마주하고 이야기할 것인가를 생각했을 때 정답은 '진실성'이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누가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고를 떠나서, 일이라는 게 그때 딱 끝나는 게 아니라 인생을 길게 보게 된 것 같다.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전략과 생각을 갖고 궁극적으로 인간애를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a04ffb137b704d95a417f45b69c097b260a473229b69e088232d9ea3a6dd41d" dmcf-pid="7Ve8wVP3lz"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021년 소속사 컴퍼니온을 직접 설립하며 CEO자리에 올랐다. 현재도 대표직에 있는 이제훈은 "제가 '윤주노를 일찍 만났으면 경영을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저는 배우 이제훈이지만 경영자 이제훈으로선 깊이감과 그릇이 넓어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회사를 잘 운영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7b899c6bb3119dabfd4fe4eb0c5c682e056effaab7098b20a3916cca7336a12" dmcf-pid="zfd6rfQ0l7"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회사를 운영하며 느낀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배우를 평생 할 거니까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와도 도전적으로 밀고 나왔는데 햇수로 5년이 됐다. 상황, 고정비를 생각했을 때 전과 몇 배가 차이 나니까, 지금 내가 계속 플레이어로 활동하지 않으면 회사가 존속하기 어렵다는 상황인걸 느끼고 있다"라며 "제가 쉴 때 회사를 함께 해주시는 직원들은 손가락 빨고 있을 순 없다. 저도 오너로서 그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라는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디벨롭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목표치의 반정도는 달성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배우 이제훈의 가치를 희생하면서 작품을 하는 건 지양하자는 게 설립 목적이었다. 현재를 보면 운이 좋고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ec6ffa65216535cc017e34b3d02aa459815715fa373efff365048360f9d1792" dmcf-pid="qTtYfTHESu" dmcf-ptype="general">안판석 감독과의 호흡도 전했다. 이제훈은 "'너무 막 찍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촬영이 빨리 끝났다. 현장에 구멍이 없었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었다. 그랬기에 저는 더 대본을 많이 보고, 윤주노를 어떻게 액팅 할지를 철저히 준비했던 것 같다"라며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80aa57742f05f6321c160762ec42e4968e9f3d32e826e4fed6f93da34f19c3c" dmcf-pid="ByFG4yXDWU"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스스로를 '가성비가 괜찮은 배우'라고 칭하며 '이 값이면 쓸만한데?'라는 농담까지 덧붙였다. 그는 감독들이 자신을 찾는 이유에 대해 "이 작품이 잘되기 위해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걸 알아주시는 것 같다. 촬영이 끝나고, 포스트 프로덕션의 과정, 시청자,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순간까지도 많은 아이디어를 더하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아주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660ea574d3694382094d5fbc9ba741c8a5a28ce977be3dd9acf0d1d9f230fdbe" dmcf-pid="bW3H8WZwlp" dmcf-ptype="general">그는 2025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제훈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와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는 유독 시즌제 드라마를 많이 한다는 언급에 "염두하고 고르진 않았다. '시그널'은 10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도 흥분된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범택시'도 시즌2까지 사랑을 받아서 시즌3까지 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 대본이 재밌으니 두 작품을 병행하며 몸이 힘들어도 즐겁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6603d3443cae7d1d0989e2ecc0c85b08add79424180c5f9830ec57c28b2a762" dmcf-pid="KY0X6Y5ry0" dmcf-ptype="general">유독 액션물이 많다는 질문에 이제훈은 "저도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톰 크루즈도 그렇게 하는데, 지금은 그런 걸 논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그전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몸에 좋은 것들과 건강한 것들을 찾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7a0f355ca8da3bf98fa99576e2d04c679d03e5b9cf27de59780b8740c79bccf" dmcf-pid="9GpZPG1ml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제훈은 '모범택시3'과 '두 번째 시그널' 이후 차기작에 대해 "액션은 향후 5년은 더 써야 하지 않나 싶다. 차기작은 검토 중인 게 있지만 확정은 없다. 제가 멜로나 로코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선택하는 작품들이 그렇지 못해서 이젠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라며 "내 차기작은 로코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싶다. 장르를 가리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장르고 기다리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c07c9a300b6dd273197270db452c0f1582ebd3ebe8dfc8c61c23b19272e067" dmcf-pid="2HU5QHtsS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컴퍼니온]</p> <p contents-hash="52cf76fd65aba5b94005e9724c03a0915cba4190421a43dd164f36e68e6064a5" dmcf-pid="VXu1xXFOh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제훈</span> | <span>협상의 기술</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fZ7tMZ3IW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이름으로…다니엘, 日매거진 표지 장식 04-17 다음 “올드해보여” 박현호 말실수..웨딩드레스 입은 ♥은가은에 ‘충격’ 리액션 (‘신랑수업’)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